6972년도 892월 견쌍 섭씨 74도의 무더운 여름에 고담시! 그곳에선 해병 화학 공학의 대가이자 해병천 창시자 좆커와 기열 황룡이 있었다!(얼굴의 반이 오도기합 짜세화 되버린)

안녕?
어... 있잖아 황룡 너와 나 사이에 악감정은 없었으면 좋겠어

너랑,그...어...
레이레이 라차차?

레이첼!!

아! 그래 레이첼...

난 흑호의 철창 안에 앉아있었어

난 그런 지시 안했다구

네 맞후임이니까 네 계획이겠지!!

내가 그렇게 기열스러운 인간으로 보여?

내 정체가 뭔줄 알아?
난 민간인을 자원입대 시키는 톤톤정이야

따라잡고 나면 뭘 할지 모르겠더라구!

참새 놈들도 계획을 하고,

땅깨 놈들도 계획을 하지

흑호도 계획을 했어

놈들은 기열찐빠들이야

기열들은 자기만의 작은 세상을 통제하려고 해
난 기열이 아니야.

난 보여주려는 거야.
해병의 본질을 통제하려는 그들의 시도가 얼마나 딱한 것인지!

그러니까 나는...
아.손좀 줘봐

나는 너랑 네 애인에게 사적인 감정은 없어
아 그리고 대딸좀 칠게

야이 똥게이 새끼야!

어쨋든 내말이 진실이란건 알지?
여기 널 눕혀놓은건 기열찐빠들이야

너도 기열찐빠 였지
너도 기열짓을 했어.

근데 네가 누운곳을 봐!
난 내가 제일 잘하는걸 했을 뿐이야!

네 허접한 기열짓을 가져다가 거꾸로 돌려 놨을 뿐이지!

내가 올챙이 크림통 몇개와
총알 몇개로

이 도시를 어떻게 했는지 보라고!

내가 뭘 알아냈는지 알아?

계획대로만 되면 아무도 놀라지 않아.

참 빨리도 알아챘다.빡대가리 새끼야

그 계획이 끔찍해도 말이야.

내가 내일 언론에다가 박원순이 총을 맞아 죽을 거라 해도 아무도 놀라지 않지

그 양반 뒤진지 세월이 흘러도 한참도 흘렀는데 뭔 개소리냐?

땅깨를 태운 트럭을 폭발 시킨다고 해도 아무도 놀라지 않지.

전부다 계획의 일부니까.

하지만 대선에서 진 유력 후보가 죽는다고 하면
다들 정신이 쏙 빠져!

자!너의 몽키스패너야
작은 혼돈을 소개하지

정해진 질서를 뒤집으면 모두가 혼란에 빠지지!

난 혼돈의 대행자야.

아 그리고 혼돈에 대한거 하나 아나?

혼돈은 공평해...

이동전이 앞면이라면 살고...
뒷면이라면 죽는다...

이제야 말이 좀 통하네!!!
[고담시의 두 얼굴의 황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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