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ㅆ발 존나 따스하게 아세이들 괴롭히고 싶은 화창한 날 


간부가 안 오는 아쎄이 패기 좋은 무연탱크 뒤에서 전우애 받던 날이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야옹 하며 나와 선임 사이에 기습침투를 해준 덕분에 나와의 전우애는 멈추었고, 고양이와 전우애를 시작하였다...


선임이 고양이에게 무현아 어잌쿠 잘 한다 무현아~ 무현아 무현아


감히 병사 나부랭이가 이름만 대통령인 고양이를 조련 해버리는 이상한 상황인거다... (그때 당시 이명박 시절임)  


전 대통령을 조련하는 모습을 보고 놀란 아쎄이는 선임에게 고작 미물에게 대통령의 존함을 함부로 사용해도 되는지 제가 감히 질문을 여쭤보는것을 허락해주실수 있는지를 윤허하시겠습니까? 


이봐 아쎄이 여기 장소가 어디야?


무연탱크입니다!


이 고양이는 무연탱크 아래에서만 출몰하는 명물 고양이 무연 인거다...


그래서 고양이 이름이 무연이다 알겠나 아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