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방공출신임을 우선 밝힘
방공특성상 진지 생활을 하는데 진지는 산꼭대기에 컨테이너 한개 놔두고 생활하는 곳임. 이병 때 산꼭대기 컨테이너에 내려주길래 야가다 아재들 쉬는 곳인줄알았음
무튼 처음 가자말자 점심시간이라고 점심먹는데 갑자기 병장이 '특공대!' ㅇㅈㄹ하더니 주위 공기가 바뀌더니 식당 컨테이너 문 닫기면서 쥐새끼 못나가게 한 다음 초록
박스로 쥐를 포획하는거임 그러더니 황근출 해병님이 나한테 슥 오더니 "야 지코가 뭔줄아냐? "
이러면서 나뭇가지 줏어와서 살아있는 쥐 똥꾸멍부터 코까지 관통시키더니 코 그대로 뜯어서
"이게 쥐코야" 이러더라
정신이 어질어질하네. 혼이 비정상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