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비리 말라 죽어가는 아쎄이들을 일렬로 세워 주먹으로 복부를 가격하자
먹은 것 없어 비어버린 배가 뒤틀리며 곧 짜장격납고에서 짜장대신 피고름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하였다.
채집조는 신속히 다라에 이 아쎄이 국물을 담았고, 이 양은 무려 36개의 솥을 가득 채웠다 하더라.
재료 중 가장 중요한 해산물은 인근 해군기지에서 구할 수 있었다.
담배꽁초와 해병수로 간을 하면 그제서야 맛좋은 해병짬뽕 완성!
이제 짬뽕도 못먹게 되었으니 이거야말로 기합이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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