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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군번임 1100자
-대검 돌리기
손가락 묶은 다음 손가락 사이로 대검 넣어서 돌리는 거
거의 고문 수준 그대로 일제강점기 갔으면 독립운동 ㅆㄱㄴ

-수통
  
근무 투입전 무조건 수통 채움
그리고 근무 들어가서
목을 뒤로 재껴놓고 코로 수통에 가득
채운 물을 코로 마시게 함.
시킨 이유가 그냥 ㅈ같아서.
시발 여기와서 독립운동할 줄 몰랐음.

-파브르박사
여름 기수였고 개딸수 시절 때임
온 사방 벌레들 찾아서 포켓몬 마냥 잡은 다음
먹어야 했음. 못 먹으면 병신. 먹으면 기합.
이게 해병 수육인가? 바퀴벌레는 안 먹어 봄.
베어그릴스도 해병대 왔으면 좁밥이었음.

-낚시

본인 개딸수 시절 병기 k201임
k201 총신 소염기 부분을 잡고 낚시 하는 거 처럼
시늉을 해야 했음.  근무 들어가면 갓 꺾인 놈들이 시켰음
즈그들도 당했다고.  강태공처럼 낚는 시늉도 해야함.
못 하면 빵꾸잡혀서 올라감

-악기바리

악기발휘인지 악기바리인지
처음 실무 배치되고 GS가서 아무거나 입에
쑤셔 넣음 진짜 목구녕까지 꽉 찼다는 느낌이 듦
버티면 기합. 못 버티면 개찐빠였음.
정글 한달 굶은 베어그릴스도 못 버티고 꼰잘ㅆㄱㄴ

-기수열외

기열!
저 위 악패습을 못 견뎌 간부한테 꼰잘 해버리면
바로 기열. 기열되면 인간 이하 수준의 취급.
후임한테 선임 취금 못 받음.
베어그릴스도SAS가 아니라 해병대 왔으면
꼰잘돼서 기열당했음.
해병대 존나 멋있어서 갔는데
내가 알던 해병대는 없고
씹게이들만 있었음

딸수 시절 기타 고문에 가까운 다른 악습 있었는데
  
기억나는 건 여기까지임.
저런 악습 버틸 수벆에 없었던 이유
무엇보다 가스라이팅임.
  
네가 지원해서 온 거 아니냐고
해병은 악깡버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진짜 악깡버였음.
악폐습 버티자니 거의 고문수준
간부한테 꼰잘 해버리자니 기열. 딜레마임.
  
앞선임 기열 당하고 못 버텨서 다른 부대 가는 거 보고
더 ㅈ같이 버텼음.
그 당시 분위기가 이랬음.
간부도 꼰잘 싫어했음
괜히 주적이 간부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님.
부대 관리 귀찮아지거든. 꼰잘 나와도 어슬렁 넘어감.

꼰잘러 군생활 나락행. 간부 신경 안 씀.
우리부대 해병짜장 전우애는 없었음.
다른 곳엔 있었을 듯.
해병대는 예전 전경 해체 수준까지 이미지가
  
나락 가봐야한다고 생각함.
  
아직까지 이런 악패습이 존재한다는 게
  
도무지 말이 안 됨. 왜냐고?
다 없애고 나왔는데 아직도 있음 그대로임ㄹㅇ
ㅈ병신 깡패집단인 걸 그대로 인증함.
나는 해병문학이 해병대 쇄신의 기회라고 생각함.
이 썰이 더 많은 문학 창출에 갖다 썼으면 좋겠음.
우크라이나 게이야. 집 돌아와라. 너야말로 진짜 해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