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47eb4816af33cec83e7478473654b064793e2c84db9ad5e5f1523682325cf27ae29963cedfee48e5c03b8d2c4a248

훈단7주 후반기 교육 한달 받고 실무 배치 첫날 긴장 존나하면서 맞선임만 졸졸 따라다녔음

그날 저녁 맞선임이랑 샤워하러갔는데 먼저 샤워하고 있던 13기수 차이나는 선임해병이 나한테 떡춤출줄아냐 한번 춰봐라고 함

당시에 떡춤 잉여춤 이런거 클럽에서 유행하는줄은 알고 이름만 들어봤는데 본인 개씹기열해병이라 클럽, 감주 한번도 안가봄

그래서 떡춤이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했더니 표정 개돌아가면서 맞선임 뺨 후려갈김

그리고 꼬라박아 지시했는데 씨발 전입천날이라 그게 뭔지몰라서 죄송하다 잘모르겠다 했더니 맞선임 뺨 또 한대 후려갈김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똑바로하겠습니다가 나와야하는데 이빨을 아직 못배움)

와 씨발 첫날부터 내 군생활 좆됬구나 싶어서 눈물이 핑돔(샤워장이라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있어 다행)

맞선임 보고 꼬라박아라고 지시 "필승 이병 xxx 꼬라박아 대기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샤워장에서 알몸으로 허리에 뒷짐지고 손안집고 머리박는게 꼬라박는거임

본인 그거보고 똑같이 따라꼬라박았음 그자세로 손으로 볼기짝 세대쯤 맞고 아쎄이 기합 존나 빠젓다면서 일어서서 떡춤 시범보여준다고 함

그날 샤워장에서 광란의 알몸떡춤 추고 선임들한테 확실히 내존재를 인식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