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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00자 초반기순데
영화 미스트라고 아냐

마트갔다가 갑자기  밖에 안개마냥 한치앞도
안보이고 괴물들이랑 싸우다가

희망을 잃은 주인공이 차에서 가족들 전부
다 죽이고 자살하려고 하는 타이밍에
군인들이 괴물박멸하고 구출하러와서
멘붕온 주인공이 엉엉 통곡하는 씬이있음

아무튼 이영화를 주말이엇나 밤에 연등인지
티비켯다가 고참들이 봐버려서
샤워할때마다 진짜 좆같았다

샤워기 수증기 가득한곳에서
아쎄이들  한명씩 돌아가면서 구석에 앉아서
주인공 연기 잘하는 순으로
자기전에 구타 당하냐 안당하냐 정해졌었음
지금생각해도 좆같네 씨발진짜 ㅋㅋ

한 2주 유행하다가 다음연등때 맨발의기봉이 나와서
구보할때  백만불짜리다리~
이지랄도했음 애미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