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해병문학... 드러워서 다 읽어보진 안았다만
그정도는 당연히 군생활중 못봤다.
하지만 념글올라온 끔찍한 해병수필들은 있을법한 얘기긴한데
그냥 사람사는데니 그런 병신도 있고 좋은 사람들도 있다
진짜 솔직히 말하면 나는 해병이나 육군이나 비슷하다 생각했다.
실제로 해병대 나왔다 하면 누군가 치켜세워줄때도 군대 다 똑같다고 항상 겸손하게 말했음
물론 육군의 10년전을 볼거면 해병대를 봐라는 말이 있듯이
가혹행위 심한건 맞다.
단지 육군에 비해 덜 없어졌을뿐...
난 아쎄이일때 임병장 윤일병때 들어가서 육군이나 여기나 걍 비슷하구만 생각했다.
윤일병이 특이 케이스지
총기난사만 안했지 임병장같이 기열은 많이봤다
그래서 이제와서 해병대 문화가 이슈, 밈화 된게 의아하긴함
너네들도 군대에서 벌레먹이고 그랬냐?
ㅇㅇ;; 뭐 말했다시피 육군도 10년 전은 다 비슷하지 않았겠냐. 물론 그런 부조리는 없어져야 하는게 맞다. 단지 해병대가 느릴뿐이지 언더더씨같은 싸이코패스는 어디든 다 있다
뭔소리야 니 14테크면 나도 14군번 기열땅개 전방출신인데 그딴거 없었는데 대체 육군 어느부대가 벌레를 먹이노 ㅋㅋㅋㅋㅋ 우리부대나 내 주변 친구들이나 비슷한 부조리 있지도 않았다
비판전에 글부터 먼저 제대로 읽어라. 14태크에서 10년전이면 04년 얘기하는거지 ㅇㅇ 난 내위로 나이차 큰 형이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군생활에서 존나 맞았다더라 난 딱히 개맞듯이 맞은건 없다 그래서 10년차 난다 하는말이지
해병문학은 군인권센터에 터트리고 나서 생긴거
10년은커녕 20년은 차이나는 거 같은데 이게 비슷하다고 할거면 해병지능이지
음... 나 14태크인데 나보다 7살형 말들어보면 큰차이 없었던거 같다.
2000년 육군 = 2022년 해병이다
새끼... 해병지능!
해병문학은 위생이 드러울 뿐 기분이 더러워지진 않음
해병비문학은 그냥... 좆같고 기분을 다 베려버린다
니말대로 어느 군대를 가도 병신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념글에 올라온 것처럼 집단 자체가 저정도로 병신인 곳은 없으니까 욕 먹는 거지. 대체 어떤 집단이 상 치른 사람한테 패드립을 치고 그걸 용인하지?
대놓고 반박 못하는건 계급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치는데 그거에 동조하는놈들이 있다는건 ㄹㅇ
그건 그 사람이 병신잉거고 니말대로 집단이기에 용인된거다. 사회실험만 봐도 위에 병신하나가 날뛰면 밑에는 눈치 볼 뿐이다. 물론 그런 환경자체가 해병대에서 나오기 더 쉬운건 인정한다.
나도 군대 다녀와서 위에 병신하나가 날뛰면 밑에는 눈치 보고 기는 건 알겠는데 저정도로 사람새끼 아닌 짓을 하는데 아무도 안 말리고 동조하는 건 이해를 못하겠다. 아무리 부조리가 심하고 구타행위 있는 곳이어도 상 치른 사람한테 패드립을 할 정도면 동기나 선임,간부 등이 말리거나 쓰레기 취급해서 열외되지않나? 어떻게 집단 중에 정상인이 단 한 명도 없지?
그런 인간같지 않은놈 인간취급 안하는걸 못하는 덜 민주적인 집단이긴 하다. 하지만 념글 같은 경우 대부분 전역 한달 전 말년에 개취급 당하긴 한다.
념글 보고오니까 그 개새끼는 멀쩡히 전역했대. 그리고 타군은 아무리 부조리나 가혹행위가 심한 곳이어도 상 치른 사람한테 패드립 치는 걸 용인하는 곳은 없을거야. 그걸 용인하는 곳이면 사람새끼들이 사는 데가 아니니까 억울해 할 이유도 없고
뭐 니맘데로 생각해라. 니네가 정의라 생각하는데 내가 뭐 말리겠냐 ㅋㅋ 이빨들어간거 일수도 있고 결국 사람 사는건 통계적으로 똑같다는거다. 해병대는 일종의 사회실험이나 비슷하다. 다른환경에서는 얼마나 사람이 달라지는가
아니 이건 정의를 어떻게 보는 지를 떠나서 념글에 올라온 저건 사람 사는 데가 아니라니까? 저걸 사람 사는 데라고 평균적으로 정의 내리면 벌써 인류는 다 뒤졌어. 저정도로 인간성을 잃은 집단이 평균이면 사회가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냐? 오히려 저런 쓰레기를 평균이라고 정의 내리는 게 존나 기분 더러운데
나는 그런 정의를 내린적이 없다. 놀랍게도 저런병신보다 정상인이 많기에 그럴저럭 돌아가더라 ㅇㅇ 나도 왜 저런 집단이 잘 돌아가나 궁금했는데 결론이 100프로 지원병이고 스스로 암묵적인 동의했다는 가스라이팅이 저런 환경조성의 이유라 생각한다.
너가 결국 사람 사는 건 통계적으로 똑같다는 게 정의 내린 거 맞아. 그리고 니말대로 해병대는 자원해서 갔다는 거 때문에 타군보다 부조리가 심한 거 맞으면 억울해 할 이유가 있나? 다들 암묵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람 사는 곳이 아니게 됐으니까 육군이랑 같은 곳이 아닌 게 증명된 거니까
해병대가 부조리 많다는걸 억울해 하는게 아니다. 난 그사실을 인정하고 잘못됐다고 말했다. 단지 그시절 원래 다 그런거 아니었어? 정도의 논지였다. 이제서 해병대는 악마집단이다 하는것이 그동안 나역시 누군가 고생했네 하면서치켜 세울때도 군대 똑같다 한거에 위화감을 느낀것이지 난 진심으로 군대는 어디든 다 힘들다 생각했거든 ㅇㅇ
그래서 이게 이정도 이슈될거리야? 싶은 이유가 실제로 육군 실친구들이랑 비교해도 잡다한 부조리가 있었지만 어디든 선임좆같은건 큰차이가 없었던거 같았고 사실 이갤러리 첨이긴해서 원래 이런 분위기인지 모르겠다. 정도의 차이긴해도 육군의 부조리는 선을 지킨것이고 해병대는 왜 넘긴건지 사실 잘모르겠다.
나에게 군생활은 좆같은건 선임, 즉 사람이 문제였지 문화자체는 아니였거든 ㅇㅇ 억울하단 표현이 좀 서로 잘못 받아들여진거 같다.
사실 이 갤러리 첨이라 육군이고 해병대고 어디든 군생활좆같을탠데 싶은 맘에 아쌔이들에게 써본 글이다. 해병대 욕해도 상관없다. 내 스스로 마음속에 좋은 부대 좋은사람 만나고 나온것에 자부심 느끼고 살뿐이지 남이 개병이라 시비털어도 그냥 웃어 넘길정도로 티안내고 산다.
의견 차이가 난 건 알겠지만 이 간극은 좁혀지지 않겠네. 나도 해병대가 부조리가 많다는 걸 지적하는 게 아니라 선을 넘었다는 걸 말했던 거야. 나한테는 상 치른 후임한테 패드립을 친 건 사람 자체가 문제였다고 받아들인 거고 그 상황을 보면서 말리지 않고 동조했다는 건 문화 자체가 문제인 거로 받아들인 거고
념글같은 선임이 없을거라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든 집단이 다 동조했다? 이건 사실 좀 이빨이 가미된게 아닌가 싶다. 내가 살아보기에 해병대도 다 똑같은 사람 사는곳이었거든 물론 육군이 좀 더 '민주'적인 집단이 맞긴하다. 그게 군인에게 필요한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나도 특별한 사람이 아닌데 그냥 집안이 다 해병대라 아무생각없이 갔고 나름 군생활 잘하고 나왔다. 솔직히 난 고등학교가 해병대보다 더빡셌다. 선생들이 존나 팼거든 ㅇㅇ 그래서 요새 친구들이 유난히 해병대 썰을보면 더 경악하는것일지도 모른다. 아마 나도 너희처럼 그런반응 아니었을까? 하지만 내 주변 육군친구들에게 내 해병대썰은 막 엄청 특별하지 않았거든
부조리가 훨씬 더 많긴했다만 친구들이랑 군대얘기하면 24개월간 해군이 더 불쌍해 보였고 누가더 병신같은 간부, 선임 즉 인간을 위로 두었냐 배틀을 했을뿐이지 ㅇㅇ 부조리는 딱히 배틀감도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