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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까진 아는 사람만 알고 소문만 무성하던 끔찍한 부조리가 해병문학을 기점으로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퍼질 수 있었음


그리고 해병문학이 나온 시점을 기점으로 개병 부심 부리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일반인들도 개병대의 부조리에 대해 잘 알게 됐지


해병대가 해병문학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도 바로 알던 사람만 알던 부조리가 널리 퍼지기 시작한거 때문이고


해병문학이 생겨난 이유가 개병들 부조리를 풍자하고 알리기 위함이었고 개병대의 부조리가 사라지는 그날이 해병문학이 사라지는 날이라는데 그래서 난 지금 해병문학이 제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함


지금 비문학들이 하나둘씩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도 해병문학이 많은 사람들을 모았기에 가능했던거 아니냐?


해병비문학이 해병대 실체를 서서히 본격적으로 까발리는 역할이라면 해병문학은 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첫 삽인 셈


해병문학이 어찌보면 파급력이 대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