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년에 있었던 일인데
기합빠진 상병 나부랭이 한놈이랑 병신 물병장 두놈이 같이 새벽에 몰래 술쳐먹다 걸려서
물병장 두놈은 완전무장 연병장 돌고 상병놈은 마침 담날이 휴가날이라 아침에 휴가나가서 안걸렸는데
그당시 내 상식에는 상병 따위가 새벽에 몰래 술을 처먹는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나중에 휴가 복귀했을때 따로불러서 좀 때렸거든
내가 나쁜거지? 아무리 그래도 때리면 안되는거지?
참고로 20년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