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갤러들이 mcu속 인물들에게 정이 들었기 때문
원래는 단순히 해병 부조리를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들인 만큼
해병문학 초창기의 무모칠이나 톤톤정, 제갈참수처럼 악랄하고 사악한 군상으로 묘사되었었는데
mcu가 생기고 각 캐릭터들마다 꽤 입체적인 정체성이 형성되고나니
어느새 그저 게이섹스 좋아하는 멍청이 정도로만 표현하는게 가능해진거임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세계관을 자기손으로 좉창내는게 싫으니깐
다시 해병문학 속 인물들이 대한 마음의 방향이 애증이 아니라
원초적인 분노와 혐오로 바뀌지 않는이상 해병문학의 부흥은 없을것으로 예상한다
원래는 단순히 해병 부조리를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들인 만큼
해병문학 초창기의 무모칠이나 톤톤정, 제갈참수처럼 악랄하고 사악한 군상으로 묘사되었었는데
mcu가 생기고 각 캐릭터들마다 꽤 입체적인 정체성이 형성되고나니
어느새 그저 게이섹스 좋아하는 멍청이 정도로만 표현하는게 가능해진거임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세계관을 자기손으로 좉창내는게 싫으니깐
다시 해병문학 속 인물들이 대한 마음의 방향이 애증이 아니라
원초적인 분노와 혐오로 바뀌지 않는이상 해병문학의 부흥은 없을것으로 예상한다
이제 뭐 시발 문학을 쓰고싶지도 않고 드립하고싶지도 않다. 이제 웃음도 안나와...이게 씨발 나라지키려고 만든 군대가 맞는가싶다
아직 미필인데 처음에는 해병문학때문에 어느정도 해병대에 대한 호감스택이 쌓여서 진지하게 해병대 지원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지금 올라오는 비문학들 읽어보니깐 그간 나는 경솔한 호기심에 도취되어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