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저도 실패했다.

놀랍게도 600만명이 저항없이 도살장 소 끌려가듯이 가스실로 순순히 걸어 들어가서 죽음
공포심과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서운거임

웃기게도 저항하다 죽든 가스실 끌려가서 죽든 죽는건 매한가진데 수용소 봉기해볼 엄두조차 못냄
생존자한테 왜그랬냐니까 너무 겁에 질려있었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히 지쳐서 자포자기했다고 함
그나마 기회봐서 가스실각 뜨면 자살하는게 저사람들 생각한 저항의 최선이었다고

오히려 빤스런사태를 일으킨 김상병이나 이번 우크라이나 역돌격한 해병이 굉장히 특이한케이스임
왠만한 사람들은 한 조직과 거대한사회가 단합해서 인격단위로 살해해서 개인이 감당할 역량을 넘어서면 자포자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