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은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인거 같아서 썰 좀 풀겟음
공익도 훈련소는 감. 근데 문제가 "현역 입장에서는 공익 새끼들이 다 똑같아 보인다" 라는 거임. 무슨 말이냐 하면
공익에도 종류가 여럿있음. 키가 작아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평발이라서 뭐 등등 있는데 문제되는 범주가 "범죄 공익" 임.
사실 얘들이 사람을 패죽였다거나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서 온건 아님. (그런 애들은 면제니까)
내가 알기로 집행유예부터 실형 8개월까지 받은 애들이 공익 온다고 아는데, 좀 다를수 있음 근데 어쨋든가 범죄자는 범죄자임 당연히 팔다리에 문신도 좀 있고
지금은 공익 훈련소가 1주 줄어서 3주 과정인데 예전에는 30일 과정이었거든 그래서 은근 길단말임. 근데 첫날부터 범죄공익 줄여서 범공 애들은 서로 형님동생하면서 주변에 은근히 위압감을 준단 말임
범공 애들은 훈련소 생활관을 좀 분리하던가, 기수를 나누던가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차피 현역 조교들이 보기에는 공익새끼들 다 똑같은 공익이라 개선될 여지가 거의 없어보이긴 함
내가 이거때문에 정신병와서 5일만에 퇴소하고 면제 받앗는데 여튼 걍 그렇다고
시스템 상으로 그것까지 분리하긴 힘들지. 현역들도 소년원 출신이라든지 좀 누가봐도 밑바닥 하류인생인 불량배들이 있는데 걔들이랑 다 부대끼며 살 수 밖에 없거든. 교도소 복역하고 나왔으면 그걸로 끝인 거고 훈련소에서까지 교도소 출신 낙인 찍고 분리하는 건 오히려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어. 공포심 조장 행위를 근절하는 형태의 노력은 있어야겠지.
해병보내면 됨
범공이 존나 많아서 소대 병력 정도 나오는 거 아니면 불가능하지 않냐?
그리고 기수 뭉쳐놓는 건 몰라도 생활관에 넣어서 뭉쳐놓게 하면 병신들끼리 집단 이뤄서 패악질 더 조질 걸? 차라리 찢어놓는 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