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해서 내가 군대 있을 당시 있던 부조리 몇개 써본다.
1. 화장실 ㅈ털 붙어있는 나프탈렌 박하사탕이라고 먹으라고 하면 입에 담기라도 해야함.
2. 우리 소대에는 벌레 먹이는 새끼는 없었지만, 생활관에서 도마뱀 키우는 새끼가 있어서
겨울에도 그 도마뱀이 먹을 곤충 잡으러 다녀야했음.
3. 아시아에서 가장 거대한 사단이라 불리우는 1사단이라
(사단 내에 대대급이 수십개가 붙어 있고, 연대가 5개?6개 정도 있고 +여단급 2개(교훈단, 상지단), 한미해병대사령부, 6전단, 포항병원 등 다 붙어있음)
3분만 걸어가도 부대 내에 GS25가 지천에 있었지만 일병 3호봉 달고 처음 가봤다.
심지어 GS25는 커녕 공중전화랑 자판기도 그 때 처음 사용해봄ㅇㅇ
4. 병사 출신 (기리까시) 간부들이 직접 폭행 OR 주도함.
5. 종교활동 상병 5호봉 미만은 때려 죽여도 무조건 가야함.
6. 종교활동 처음 가는 새끼 있으면 그 위로 2명까지 불러다 놓고
같이 간 인원들 초코파이 다 먹어야함. (내 기준 3명이서 80개 먹였음)
+ 인당 레쓰비 1개씩 제공함.
세상에 1사에 편의점이 생겼어? 와 진짜 소름 돋음
연대 px는 없어진 거임 이제?
연대 PX가 똑같은데 걍 GS25로 바뀜 복지 차원에서 바뀐게 아니라 당시 해군이 PX가 없어지고 GS25가 들어오던 때라 해군 산하라 일괄적으로 바뀜ㅇㅇ ㅈ같은건 PX 면세가격이 아니라 외부가격이랑 같음 ㅅㅂ
그리고 이제 없어진게 아니라 이 썰이 2012년 기준이니 10년전임 벌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