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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니네나 해병대 갤러리 자주 들어오고 일반인보다 해병대에 그나마 관심이 좀 있어서 그런거지



솔직히 니네같으면 어떠한 집단에서 '어업에 종사하시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둔 후임에서 언더더씨를 부르고



부르기 시키며 조롱했다', '일가족이 몰살당한 후임의 어머니와 누나를 대상으로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수위까지 끔찍한 성희롱을 했다.'



'어머니의 유품인 성경책을 찢어서 먹게 했다'



이딴 소리가 나오면 믿을 수 있겠냐? 정말 최소한의 인류애가 남아있다면 절대 못 믿지 ㅋㅋ



그리고 이건 말하기 조심스러웠던 내용인데



까놓고 말해서 우리가 '해병대 내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믿는 것은 온전히 익명으로 갤러리에 해병대의 실상을 폭로하는



유동들에게 달렸음. 걔네들이 내용을 부풀려서 이빨을 깠을지 아니면 처음부터 지어낸 얘기일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임.



해병대의 악습과 부조리를 비판하되, 최소한의 진위 여부는 따져야 한 다는 거지.



색안경을 쓴 채 의심하는 타 커뮤 유저들을 무지성으로 비난만 하는 것은 우리 또한 우리가 그토록 혐오하는 괴물이 될 수도 있다는 거임.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기보다는 최소한 한번씩 돌아보는 태도를 지니자 이거지



끝으로 혹시나 나한테 해병대의 악습을 옹호하는 거냐 비난하는 해병 고지능자들이 있다면



싸그리 병먹금하고 댓삭할테니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