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189기였고 정보병과였음. 전역한지는 7년쯤 지났네? 


울 부대같은 경우는 가혹행위 ? 폭행 ? 그딴건 일체 없었고 


일이병이라고 무시하거나 그런것도 없었고 선임들이 엄청 잘챙겨줬었는데..


내가 아쎄이일때 생활반장이 29살이었는데 성균관대 학사졸업까지 하고 늦게 입대하신 분이셨음..


진짜 후임들 엄청 잘챙겨줬고 간부들도 그분은 찐으로 존경 했었었음..



본인 일이병땐 고생좀 했다고 하셨는데 짬찼다고 보상심리로 후임들을 괴롭히는게 아닌


본인이 앞장서서 밝은 병영 만들려고 했었고 인계사항도 아예 다 없애 버렸었음..


이분이 솔선수범하니 밑에 다른 선임들도 이분들 따라 같이 밝은병영 만들려고 엄청 노력들 하시고 전역했음. 



거기에 울부대는 간부든 병이든 가족처럼 엄청 잘지냈음..


부대 특성상 간부들과 항상 붙어 지냈는데. 같이 외출도 나가고


간부들은 병들을 위해 치킨 , 피자 추진도 자주 시켜주고


병들은 전역하는 간부들 있으면 간부한테 칼패도 만들어주고 전역복도 만들어 주고 그랬음 ㅋㅋㅋ


병들이 간부들한테 칼패선물에 전역복을 만들어 준다?


해병대 출신들은 믿기지 않지? ㅋ 근데 찐으로 우리부대는 그랬다 ㄹㅇ 


그만큼 간부들하고 병들이 사이가 좋았음


근무 서면서 간부들이랑 사이드 엄청 쳤는데 가끔 중대장한테 걸리고 욕쳐먹어도


그때뿐이지 서로 깔깔대며 엄청 재밌게 지냈었음


나같은 경우는 군생활 하면서 좋은 추억들이 훨씬 많은데...




대충 보병들 얘기 들어보면 가혹행위 당했다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


확실히 보병들은 오도된 병신들이 많긴 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