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단련실이 지하에 있었음
선임이 같이 가자고 해야만 갈 수 있었는데 나는 사회에서도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가서 운동하고 싶었음
그때 한 선임이 내 기록같은거 보고 취미에 헬스 써있는걸본거임
선임이 지하로 가자고 해서 드디어 운동을 하는구나!! 하면서 신났는데
해병운동은 다르더라!
사회에서 한 운동이랑은 달랐음
턱걸이 잘하냐해서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 하고 10개 땡기니까 선임이 2개하더니 내려오더라
그때 뭔가 잘못됐다 느꼈음
그날 나는 해병 운동으로 턱걸이봉에 거꾸로 매달려서 6시간 있었다
ㄹㅇ 피쏠려서 죽을거같았는데 선임이 배 때려줘서 가끔 떨어지는 바람에 살았다고 생각함
그래도 씹기합 소리 들어서 뿌듯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