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이어폰 꽂고
폰보면서 고개 숙이고 걷다보니
익숙한 지하철 내려가는 계단이 보였음
당연히 역 출구거나
지하철로 통하는 지하상가 입구인줄 알고
몇발자국 내려가는데
몬가 어둡고 쎄한느낌이 들어서
주변을 둘러보니...
ㅅㅂ 역 출구 계단으로 감쪽같이 위장한
해병함정이었던거임....;;
이거 그냥 폰에 정신팔려서
몇 발자국만 더 내려갔어도
어떻게 됐을지....
여하튼 오늘 겪은 실화고
나말고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정보 공유차원에서 올려봄
다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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