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XX월 XX일 군입대 시기가 왔었다.
나는 이제 군대를 가야했다.
육군을 특기병을 지원했으나 떨어졌고 우연히 모집이 하나 남은..
"해군...특기병?" 그렇다 유일하게 하나 남은 모집 공고였다.
나는 육군은 무난하다 비교적 들었고
공군은 비교적 편하다 들었고
해병대는 인식이 안좋다 들었고
해군은....뭐지? 들어본적도 없었다.
면접을 봤을때 특이한 간부 근무복에 이끌렸고
큰배 타는 뱃사람 로망이 생겨서 지원을 결심했다.
그리고 "의무병" 다른 특기과 보다 인기가 없었다.
그래도 편하다는 인식때문에 그 함정에 걸려버리고 말았다.
해군 훈련소를 마칠쯤 우린 1000석 이라는 의자에 앉아
1차 자대 자동 배치를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 의무병들만 유일하게 해병대 80퍼 이상으로 배치된것이었다.
이미 각오했지만 믿기지 않는 표정
이게 뭐지? 우리가 왜 해병을? 라는 표정
난 후자였다.
그리고 대망의 자대배치날 해병대 버스가 우릴 데리러 역 앞으로
왔고 우린 해군 세라복 정복 차림으로 버스에 올랐다.
정문을 통과할때 군사경찰(헌병) 애들이 씨익 웃으며 우릴 향해
손을 흔들었다. 무슨 에버랜드도 아니고.... 두려웠다
하지만 그때까진 몰랐다..... 해병 비문학은 실존한다는 것을....
진짜 시작은 버스에서 내릴때부터 시작되었다.
ㄹㅇ 의무병 모집뒤에 해병대 한정 이라고 써두라고 병무청 놈들아
ㄷㄷ
손으로하는수술 ㄷㄷㄷ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