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같이 일하시는 1번남이지만 진짜 스윗하고 나름 위트있던 고졸 해병 7급 아재 썰 풀었지?
ㅇㅇㅇ 그분 마무리 이야기하고 감
알다시피 그분은 ㅈ팔육시절 해병대 출신이라 지금보다 미쳤음
일단 내가 왜 갔냐고 물어보니깐
그분 왈 고졸이라서 무시 많이 받아서 뭔가 나도 내세울게 하나 있어야 했었다... 그래서 해병대 같이 빡센곳 가면
직장 구할때 어디가서나 그래 무식하지 끈기없는놈은 아니구나 취급 받을거라고 생각하심 ㅇㅇㅇ
이분 군 부조리 어떤거 있었냐
너무 이상하고 끔찍한거 많아서 이야기 못하지만 진짜 장난 아니였다...
나름 정상적으로 이야기 가능한건 모래사장에서 주먹 쥐고 엎드려 뻗쳐 6시간(진짜로 했다함)해서 손틈 사이로 모래 들어가서
나중에 수술해서 빼야했던것? 이때 엉덩이 내리면 삽인가 몽둥이로 때렸다 캄
아들은 군대 어디보냈냐
자기가 인맥써서 빼주고 또 인맥써서 서울대서 일하는 대학교 공익 시켜줬다함 ㅇㅇㅇ
자기 자식은 해병대 안보냄 ㅋㅋㅋ
저런거 겪고 자기 자식 해병대 보내면 그게 더 미친거지
웃겼던게 나한테 자랑하듯이 말해서 내가 주사님... 이거 비리인데 찌르시면 아시죠? 이러니깐 너무 팍팍하게 사는거 아니다... 이러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