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중대에서 2기수 높은새끼가 우리 본부로 팔려왔는데

나랑 같은 생활반.

그나마 타병과 간섭없이 프리한 본부였는데

이놈이 화기에서 구타로 팔려와놓고

갑자기 투막까지 생활관 빨래!

선임옷은 개어서 체스트에! ㅇㅈㄹ하는 거임

참고로 보급 내 맞후가 7기수차였음.

솔직히 기수차가 너무 많이나서 챙겨주기도 귀찮고 걍 알아서하게 냅두고

그냥 타병과에서 말들린다 싶으면 조심해라~하는정도로 방치함.

근데 얘도 적응을 힘들어 하는데 생활관 빨래부터

화기에 있던 좆같은 부조리를 전파시키려고 하는거임.

이새낀 선임이지만 난 이미 ㅈ까라했고(생활반 선임 허락받음. 선임도 전역얼마 안남아서 나보고 알아서 해라.)

근무드가는 타병과 후임들마다

너네 ㅈ되고싶냐? 사람을 팬새끼는 본부에 둘수없다.

마음의 편지 써라. 이놈이 원픽이다 하면서

근무시간에 후임이랑 교대로 자면서 사상주입 ㅈㄴ하고

마음의 편지 몰표받음.



행정관도 팔려온 새끼가 한달도 안되서 몰표받자

다시 보내긴 그렇고 나대지 마라 시전하고 끝.


결국 이새끼 말년에

정신못차리고 내 맞후한테 자는데 코곤다고

방독면씌워서 발로 밟고 풀창감.

(난 내 병과에서 쫓겨가지고 본부소대로 팔려서 생활반 따로 씀)


이새끼 영창가기전 상황실에서 의자앉아있는 동안

왓다갓다거리면서 한숨 존나 쉬고 에휴 씨발 ㅇㅈㄹ하면서

존나 놀렸는데...


현역들아 하극상?

두려워하지마라.

너는 부조리를 당했어도

니가 후임들 잘챙기고 커버치고 풀어주고

니가 실세가 되면 터치할 애들 아무도 없다.

후임 기합이 빠지니 뭐니 그거 니 군생활이랑 아무 상관없고

니 인생에 아무 영향없음.

어차피 어느 누군가 ㅈ병신짓거리를 또 시작하니까.

적어도 니들이 선임이고, 부대에 있는동안은

친구,형,동생들끼리 터울없이 재밌게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