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와준 동기랑 후임들에게 정말 감사의 인사를올린다

너네 없었으면 나도 자살하거나 탈영하거나 좆같이 끝낫을 지도 모른다

다시한번 정말 고맙다



내가 부대에 와서 시간이 좀지난 그러니까

육군이 말하는 일병 말때쯤의 이야기다


우리 부대도 다른 곳 못지않게 부조리가 많았다 꺽어에 쎄무워커로 쪼인트
를 까거나 선임놈들 기분에따라 별에 별 병신같은 일들을 많이 겪었다.



그러다가 전입온지 얼마안된 후임 해병이 실수를 좀한다고 불러다가 때리고 부모님 안부를 묻는거다 그거 까지는 좋았는데 후임이 휴가를 나가기 전날 창고에 불러서
여동생 팬티를 가져오라고 으름장을 놓는게 아니냐


다른건 다 참는다.

실수를해서 내가 잘못을 해서 맞는건 참지만 가족과 부모까지 건드리고 인간의로서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일을 시키다니


난 그동안 쌓여왔던것이 터저서 선임 해병들을 저지했다

"장난인지 알아봐도 되겠습니까?"

이새끼들은 장난이 아니었나보다

이말을 듣자마자 얼굴이 빨개져서 주먹으로 내 얼굴에 꼬라박앗다

순간 휘청거라며 넘어질 뻔햇는데 간신히 참음

이제 나도 맞아서 점 악이 받처서 주먹을 꽉쥐엇어

"이씨발 새끼가 장난이겟냐 "

선임들이 으름잘 놓으며 나를 구타하려는거야


이제 나도 참을수 없어서 선임중 한명 골라서 발걸어서 넘어트리고 땅바닥에다가 올굴을 문대며 때렷다

그러다가 왠 소란을듣고 간부가와서 다따먹어버렷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