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첫 시즌때 갯펄에서 보트끌고 가는 대결 나왔는데

SSU는 탈진한 동료 나오니 보트에 태워서 다같이 밀고가주는데

해병대 수색대는 쳐지는 동료는 뒤에 알아서 따라오게 냅두고 혼자들 멀찍이 가면서, 계속 멀리 뒤에 있는 탈진한 애한테 빨리 안오냐고 소리치더라.

그거 보고 느꼈다. 아예 동료의식과 진짜 전우애는 없는 집단이란걸.
그리고 능지가 딸린다는 걸(해병능지)

방송보는 시청자이자 국민들이 해병대가 뒤쳐진 동료 버려가면서 까지 어떻게든 순위권 드는 장면을 보고 박수치겠냐,
아니면 차라리 꼴찌하더라도 해병은 같이 죽고산다면서 뭉쳐서 같이 기어가주는걸 보고 박수쳐주겠냐?

진짜 해병대 현실 처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