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대포신서양에서 개씹썅비린내를 실어오던 오도짜세기합서풍이 각개돛에 불어닥치는 74892년의 69월 74일 톤요일, 왕립오도짜세기합장수국왕직할 로열 네이비의 제6함대 9번함, 전열함 HOZGMS(His Odo-zzasae Gihap Majesty's Ship) 오도프리깃 호, 해리슨 건 찰스 해병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로열 네이비가 아쎄이 수급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던 것이었다!
기열 나뽀르삐리옹의 프랑스가 전쟁을 일으켜 유럽을 정복하려 하니 오도프리깃 호는 오도버 해협에서 기열 바게트 물개들을 막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그러나 눈이 뒤집혀 바다 사나이의 명예 따위 집어치운 기열 바게트 놈들의 기습에 오도프리깃 호는 깃대를 꺾이고 892명의 아쎄이를 잃었으니, 급히 이들을 보충해야 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올챙이버 크림웰 호국경 시절의 해병 임금이 지금까지 오르지 않는 작은 찐빠 하나 때문에 그 누구도 해병 염장육과 해병 십비스킷을 제공하는 매우 든든한 후생과 거친 바다에서 온 몸으로 파도와 풍토병과 괴혈병에 맞서나가는 마도로스의 로망과 매일 갑판조차 감출 수 없을 만큼 뜨겁게 타오르는 전우애를 즐길 수 있는 로열 네이비에 들어오려 하지 않으니 여간 기열들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아쎄이들의 머리털을 모아 해병 시가를 피우던 근출스 해병은 빨고 있던 시가의 불을 끄고 해병들을 갑판 위로 소집했다.
"제군들! 아쎄이의 수급이 부족하다! 아쎄이들을 어떻게든 더 많이 소집해야 한다!"
그 직후 흘러빠진 기열 리오 '드래곤' 황슨이 입을 열었다.
"새끼들아 너네 같으면 그 돈 받고 일하고 싶겠냐? 돈을 더 줘야 오든가 말든가 하지."
"새끼... 기열!"
그리고 그 즉시 찰스 해병은 황슨 해병을 감히 불경스럽게도 팩트를 꽂아넣은 죄로서 장장 6.9초의 마라톤 군법회의 끝에 온몸으로 용골을 훑게 하며 해병염장육을 만드는 처벌을 내리셨고, 해병염장육이 된 그를 식료품 저장고에 가져다 두게 지시했다.
형 집행이 끝난 뒤 69시간 동안 짧은 악천후가 잠시 지나갔고, 그로 인해 7명의 아쎄이가 파도에 휩쓸려 수병 염장육이 되고 4명의 아쎄이가 갑판에서 크게 넘어져 수병 라즈베리잼이 되는 작은 찐빠가 생겼으나, 그 많은 아쎄이를 어떻게 해야 모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뇌에 비하면 더하랴! 그러던 찰나의 순간에 찰스의 뇌리에 매우 획기적이지 않을 수 없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우리 해병들은 국왕 폐하의 국민이니, 모든 국민은 곧 해병이 아닌가?"
아! 이 얼마나 기합찬 논증이란 말인가! 우리 모두는 그레이트브리튼의 국민이기에 우리는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쳐 일할 것이니, 우리는 그저 국민들에게 그 기회를 일찍 줄 뿐이 아닌가? 그의 이 완전무결하고 위대한 결론에 감격한 수병들은 장장 69일간 파나마햇 제식으로 전우애를 즐겼으니, 그렇게 장장 74일간의 임무가 끝나고 배를 정비하기 위하여 오도프리깃이 오도짜세기합대영제국의 포츠머스오도짜세기합특별자치시로 귀항했다. 각개돛은 오도짜세기합서풍에 휘날리며 개씹썅똥꾸릉내를 풍기고 있었고, 닻줄을 내리니 "딸따구르르륵.... 따흐흐그그극!"하는 개씹썅좆같은 굉음을 내었으니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시간이 없다 아쎄이! 어서 오도마차에 타도록!"
"악!"
6피트 2.8인치의 거구와 대포신서양의 태양 아래 구릿빛으로 태운 피부의 목스턴 '모' 칠리아스 해병은 네이비색 각개빤쓰를 42-파운더 함포 위로 치켜올렸다. 오늘 그는 친애하는 동료 해병 톤즈 '토니' 쥰과 함께 우람한 함포를 지닌 두 마리 기합마, 오도넬과 딕슨이 이끄는 오도마차를 타고 기열 민간인에서 오도짜세기합해병으로 거듭나려는 자원입대자들을 물색하고자 휘하의 아쎄이들을 이끌고 나선 것이었다. 그가 채찍을 쥐어들자 오도넬과 딕슨은 "따~흐흐흐흐흑!"하고 개씹썅좆같이 포효하며 달리기 시작했다.
포츠머스 항구에서 머지않은 곳의 한 뒷골목, 술집에는 싸구려 진에 취한 채 흘러 있는 기열 민간인 장정들이 득시글댔다. 목표를 발견한 모는 미소를 지으며 오도마차를 꺾어 냅다 가게 벽으로 들이박았다! 술집 사장을 포함해 대부분의 장정들은 그 자리에서 강하게 입대하고 싶다는 듯 오도마차가 달리는 방향으로 따라 달렸고, 몇몇 청년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격렬하게 오도마차에 저항하다가 오도마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염장육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모의 분대는 순식간에 69인분의 염장육과 892명의 예비 아쎄이를 확보하였고, 오도마차를 돌려 함선으로 복귀했다.
"오도프리깃 제군들, 출항!"
"악!"
"지금부터 이 892명의 아쎄이들에게 해병으로 거듭나기 위한 '장난'을 실시한다!"
"악!"
.
.
.
"뭐야, 씨발? 여기가 어디야?"
대포신서양 한복판, 오도프리깃의 갑판 위에 묶어두었던 아쎄이들이 하나 둘 술기운에서 깨어나 깜찍한 앙탈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들의 기열찬 모습을 본 찰스 해병은 이들에게 해병 정신을 주입하고자 하였고, 검은 복면을 쓴 독스 '세이' 서프리 해병에게 신호를 보냈고, 세이는 곧장 가장 기열참이 심한 아쎄이를 골라 바다에 던져 해병 랍스카우스를 만들어버렸다. 그러자 아쎄이들이 앙탈을 부리기를 멈추었고, 일부는 해병맥주를 흘리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계속해서 앙탈을 부리기를 그치지 않는 아쎄이들이 여전히 있었기에, 이번에는 찰스 해병이 크고 아름다운 45-파운더 포신을 휘둘렀다.
빡깡! 또다른 아쎄이의 뚝배기가 깨져 해병 매시드 포테이토가 되었다.
이를 보고 자신들의 내면의 해병 정신을 깨달은 아쎄이들은 해병 정신이 바짝 주입되어 기합을 차리기 시작했다.
"제군들, 위를 올려다봐라!"
찰스의 지시에 따라 올려다본 곳에는 각개돛이 '이 문구를 읽는다면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라는 문구를 자랑스럽게 휘날리고 있었다. 아쎄이들은 이들이 이미 대포신서양 한복판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쎄이들이 갈 곳은 이제 이곳 오도프리깃이라는 그들의 새로운 집이 아니라면 바다 속 기열 존스의 함에만 갈 수 있을 뿐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자랑스러운 기합 해병이 되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눈물을 터트렸고, 키워주신 어머니의 은혜를 생각하며 장성한 해병으로서 다시 뵙기를 약조하는 마음으로 오도기합짜세그레이트브리튼 섬을 향해 절하고 있었다. 찰스는 그들의 효심에 감복하여 892명의 아쎄이들에게 특별 환영회를 열어주기로 하였다.
"아쎄이! 나는 너희의 효심에 크게 감복하였다! 너희에게 포상으로 진정한 전우애를 알려주도록 하겠다!"
"총원..... 전우애 실시!"
"악!"
우레와도 같은 함성과 함께 892명의 아쎄이들은 입대 첫 날만에 모든 선임 해병들에게 열렬한 전우애로서 그 포신과 올챙이 크림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을 누렸으며, 선임 해병들은 그들이 해병으로서 다시 태어난 것을 기뻐하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올챙이 크림과 더해 해병 블랙푸딩을 나누어 주었으니 어찌 기합이 아니라 할 수 있으랴! 아! 뜨거운 바다 사나이들의 전우애여! 뜨겁게 하나되어 뭉친 그날의 로열 네이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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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첫 해병문학 보고드립니다! 64중첩의문문을 아직 완벽히 구사하지 못하는 바, 본 작품은 18세기 영국 해군의 프레스갱이라는 자원입대 제도를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이라는 점을 보고하는 것에 대해 허락을 구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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