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열진빠 벌레들도 개씹썅똥꾸릉내를 풍기며 전우애를 하는 계절 여름!!!
그 여름날에 내무반에는 황룡과 김민준이 있었다
허나 내무반에 티비를 틀어도 하루종일 해병대관련 채널밖에 나오지않자 실증이난 민준이는 곧 황룡을 귀찮게 굴기 시작했다
"황룡 삼촌!! 놀자!!"
"하.. 또이러네 티비나 보라고 삼촌힘들어"
"티비에서 개쌍똥꾸릉내날꺼같은 채널밖에 안나온단말이야 그러지 말고 놀아줘"
계속되는 민준이의 요청에 해병팝콘이 되기 직전인 황룡이였으나
내무반 구석에서 기열마라톤소설(민간인들은 이걸 라이트노벨이라고 한다)을 읽고있던 씹통떡이 눈에 띄였다
"야 씹통떡!"
"이병 씹통떡!! 무슨일이십니까 황룡 해병님"
"민준이 읽게 재밌는것좀 없냐? 지금 니가 쳐읽고있는 씹덕소설말고"
곧 책을 덮은 씹통떡이 말을 이어왔다
"혹시 제가 괜찮은 만화를 추천하는 것을 추천 해.."
"아 씨발!! 그것좀 하지말라고 그건 그 병신들한테나 하라니깐"
"좀 유명한것좀 추천해봐"
"그럼 '원피스'는 어떠십니까?"
"원피스? 들어보긴했는데 그거 재밌냐?"
"지구상에서 제일 유명한 만화입니다 황룡해병님"
"그래? 가져와봐"
"황룡 삼촌 놀아줘~"
"곧 놀아줄게 잠깐만 다른거하고있어봐"
잠시후 씹통떡해병은 한 박스하나를 들고 나타났다
"야 뭐이리 많냐?"
"연재가 몇십년이 넘어갔으니 많을수밖게 없지 않겠습니까?"
박스안에는 몇권인지도 모를 만화책이 잔뜩 들어있었고 첫권을 집어든 황룡은 민준이를 불렀다
"야 김민준! 일로와바!"
"이제 놀아줄거야?"
"너 원피스 알지?"
"나 그거 알아 재밌다던데"
"지금있는데 볼래?"
"어! 볼래!"
곧 같이 원피스를 읽기 시작한 황룡과 민준이 루피가 악마의열매를 먹은걸 시작으로
검사 조로와 만남과 상디 나미 그리고 명의 히루루크를 지나 하늘섬의 비밀을 밝혀내고
루피의 각성인 CP9까지 봤을때였다
기어세컨드를 보고 눈을 반짝이며 민준이가 말했다
"삼촌!나 루피할래 삼촌이 로브루치해줘"
"뭔소리야 계속 보던거나 보자고"
"아!! 해줘!!고무고무 총난타!!"
하며 황룡의 등을 두드리는 민준이였다
계속되는 총난타에 멍이들어 해병고등어가 될 찰나에
로브루치에 앉아있는 새가 황룡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순간 스파크가 터지며
황룡에 머릿속에는 이거다! 라는 번쩍임이 떠올랐다
"야 민준아 원피스 놀이할까?"
뒤돌아보며 입을연 황룡의 말에 곧 주먹질을 멈춘 민준이가 대답했다
"응! 언제할꺼야?"
"삼촌이 로브루치처럼 준비해야해서 지금 바로는 못할거같은데 괜찮아?"
"알았어 그럼 준비되면 말해줘!"
"그래 조금만 기다려~"
곧 외출준비를 시작한 황룡은 준비를 마치고 해병성체를 나와 입구로 향하는 순간 등 뒤에서
박철곤이 나타난게 아닌가!
"새끼!! 기열 황룡!!! 어딜 탈영하려는 건가!!!"
"뭐야 철곤이냐? 지금 민준이 부탁으로 밖에 나가는거니깐 잡지마라"
기열황룡이지만 민준이한테는 착한삼촌으로 원하는것이라면 전부 들어주는
무엇인가 기합스러운 황룡의 행동에 박철곤의 얼굴은 점점 찡그려지며 형체를 알아볼수없게 변했다
"새....ㄲ..ㅣ..황룡...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긱기기기기기기기긱"
"야 나도 안어울리는거 아니까 더 말하지말고 걍 돌아가라 간다"
황룡이 해병성체를 떠난 뒤 그제서야 원상태로 돌아온 박철곤은 입을 열었다
"새끼!!!!!기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 황룡은 천에 씌워진 이상한것을 한손에 들고왔다
미리 박철곤이 이야기를 해놓은터라 아무도 황룡에게 뭐라하는사람은 없었다
그렇게 황룡은 정체를 알수없는 물건을 들고 사용하지않는 방하나를 찾아서 들어간 뒤
69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고 시간이 흐른뒤에야 드디어 황룡은 문을 박차고 나타났다
"야! 민준아 원피스 놀이하자!!"
황룡의 외침을 듣고 복도를 지나가던 호랑이해병님은 쎄무워커처럼 달려와
황근출해병님의 가슴팍을 걷어차고 가 슴팍해병처럼 나타났다
"기열황룡!!!원피스가 뭔가!!
"뭐야 너 원피스 모르냐?"
"번역기해병!!!!"
황근출 해병님의 외침을 듣고 황근출 해병님 등 뒤에 타고있던 1q2w3e4r!해병이 입을열었다
"삐뽀르삐뽀삡!!악!! 기열싸제문화인 해적들이 오도피스라는 조각을 찾는 만화입니다! 악!"
자고로 해적이란 해병대의 영원한 적이자 시민들을 잠못이루게하는 주범이 아닌가!
해병대가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고 시민을 지키는 그런 존재인데 그것을 위협하는 적의 행동을 따라한다니!!
너무나 기열스러운 모습에 화가 머리끝까지난 황근출 해병님은 황룡을 수육으로 만들려고 움직였으나
그에 귀에 너무나 공포스러운 소리가 들려오는게 아니겠는가!
펄럭
펄럭
그 공포스러운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웬 커다란 기열 참새가 날아다니고 있는게 아닌가!!
등뒤에 있던 1q2w3e4r!해병은 겁에질려 역돌격을 실행하려했으나 실패하자 안락사를 택했고
황근출 해병님은 공포로 얼어붙어 코에서 해병케찹을 흘리며 그자리에 서있을 뿐이였다
그 기열참새는 황근출해병님의 위를 지나가 황룡의 어깨에 안착했다
그리곤 기열참새와 황근출해병님의 눈이 마주쳤고 그 순간 기열참새가 입을열었다
"새끼....황근출!!! 기열!!!!!!!!!"
"따흐아아앙"
기열참새의 기백에 압도당한 황근출해병님은 해병헨젤 마냥 바닥에 케첩을 뿌리며 도망쳤고
해병케첩을 따라온 해병그레텔 민준이가 황룡의 모습을 보고 입을 열었다
"와!!! 삼촌!!진짜 로브루치같아!!!"
"그래? 이제 우리 원피스 놀이 해볼까?"
해병 CP69(식스티나인)의 탄생이였다.
시간이없어서 검수 못함 만약 오타 있음 ㅈㅅ
기합!
기합!!
념
글
로
올
라
가
라
영
차
영
차
영
차
영
차
영
1q2w3e4r!저새끼 공군 안무서워하지않냐ㅋㅋ참새보고 역돌격은 왜하는데ㅋㅋㅋㅋ
해병멀티버스다 아쎄이!
연기거나 기체마다 차이가 있다는 설정을 차용함
악!
개웃기네
개추 좀웃겼음 ㅋㅋㅋ
새한테 이제 빨간 마후라 가르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