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74년 892월 6974일 톤요일! 씹통떡 해병은 견 해병님께서 언젠가 땅개에서 긴빠이쳐오신 싸지방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즐기다가, 밤이 늦어 돌아가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복도에 오도봉고가 들이박는 "사소한" 찐빠로 정전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어두운 복도에 터벅터벅 하는 씹통떡 해병의 발소리만이 들리는 와중에, 저 멀리 희미한 불빛이 비쳤다!
"어?"
그 불빛이 혹시 기열참새의 습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씹통떡 해병이 침을 꿀꺽 삼킨 뒤 다가갔고-
"귀신이다! 역돌격실시!!"
다음날 씹통떡 해병은 기열찐빠 황룡에게 이 이야기를 했으나, 황룡은 코웃음이나 칠 따름이였다!
"야,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
"정말입니다! 제가 봤습니다!"
씹통떡 해병도 억울했지만, 그도 어제까지만 해도 귀신을 안 믿고 있었으니만큼 무슨 감정인지는 이해하고 있었다! 황룡이 그제서야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물었다!
"그래? 어떻게 생겼는데?"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겠지? 옷은?"
"상의는 안 입고 하의는 빤쓰만 입었습니다."
"음."
"그리고 팔각모를... 어라?"
씹통떡 해병이 말하다 말고 머리를 긁적였다. 말하고 나니, 대충 특징이 감이 잡힌 것이다.
"봐라. 너네들 중 하나네. 어두워서 잘못 봤구만."
"그런가...?"
황룡이 다시 스마트폰에 시선을 줬고, 씹통떡 해병도 납득했다. 그렇게 그 일은 단지 착각으로 넘어가는 듯 했다.
"귀신이다! 역돌격실시!!"
그러나 그날 밤에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이 똑같은 것을 마주하고 문제가 심각해졌다! 스스로의 기합력 대부분을 감시에 할애하는 그에게 있어 잘못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마라톤 회의를 위해 모인 오도해병들이 포신을 맞대었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먼저 호랑이처럼 우렁차게 외치셨다!
"새끼... 귀신 잡는 해병이 귀신을 보고 역돌격하다니... 기열!"
그 말에 최초 발견자인 씹통떡 해병과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은 수줍게 얼굴을 숙였다! 박철곤 해병님께서 우선 두 해병의 기억에서 드림워킹을 통해 기억을 살피시더니, 눈을 퍼뜩 뜨고 놀랐다!
"귀신이 맞는 것 같습니다!"
"새끼... 설명!"
"두 해병이 본 것을 살펴본 순간, 알수 없는 공포심이 들었습니다!"
아! 박철곤 해병님마저 두려워할 존재라니! 순간 아쎄이들이 해병발작을 일으켜 생긴 초음파가 회의장을 날려버렸다!
결국 황근출 해병님과 박철곤 해병님 둘이 그 복도에서 귀신을 찾기로 하였으니! 혹시 둘이 있으면 귀신이 역돌격할 것을 대비하여 황룡을 미끼로 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불 꺼진 복도를 맨 앞에서 터벅터벅 걸으며 황룡이 기열스럽게 말했다!
"이 씨발. 이게 뭔 짓이야."
"새끼... 기... 음? 저기 있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저 멀리 불빛을 발견하셨다! 두 오도해병들과 황룡이 다가가자, 그곳에 나타난 것은 반투명한 사람이였다!
그 모습을 본 순간 박철곤 해병님께서 숨이 턱 막히셨다! 그것은 팔각모와 각개빤쓰를 입고 있었으나, 그 반투명한 모습, 또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심이 뿜어져 나오니! 박철곤 해병님께서 두려움에 황룡을 딱딱 부딪치며 서 있었다!
하지만 그 뒤의 황근출 해병님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재빠르게 자세를 취하고 외치셨다!
"필!!!! 쓰엉!!!"
박철곤 해병님께서 눈을 크게 뜨셨다! 어째서 황근출 해병님은 이 귀신에게 경례하는지 몰라 그저 황룡을 땅에 못 박으며 서 있었으나, 곧 깨달을 수 있었다! 공포심 너머에 있는 그 귀신의 짜세를!
"필!!!! 쓰엉!!!"
박철곤 해병님도 곧 상황을 파악하시고 경례하니, 그 귀신이 팔각모를 고쳐 쓰며 말했다!
"젊은 새끼들... 기합!"
그렇다! 이 귀신은 살아서 해병이였다! 그런 그가 죽어서도 해병귀신이 되어 젊은 해병이 걱정되신 나머지 몸소 성채에 나타난 것!
하지만 여기서 또 의문이 발생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하지만 귀신잡는 해병대!
그렇다면 이 해병귀신을 오도해병들은 잡아야 하는가? 아니면 이대로 선임으로 모셔야 하는가! 그러던 그때 황룡이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가 문득 뭔가를 발견했다!
"어, 떠 있으시네? 귀신이니 당연한가?"
"음?"
황근출 해병님과 박철곤 해병님께서 그 말에 귀신의 발 밑을 내려다보니, 그 말대로 귀신은 허공에 떠 있었다! 떠 있다고?
"기열참새의 습격이다! 역돌격실시!!"
"악!!!"
황근출 해병님께서 급히 역돌격하자 박철곤 해병님께서도 그 뒤를 따랐다! 그 와중에 황룡을 치고 지나가 황룡의 상반신은 해병수육이 되고 하반신은 둘이 흘린 올챙이크림에 절여져 해병 크림스튜가 되는 것이 아닌가?
먹음직스러운 해병제삿상 앞에서 해병귀신이 흐뭇해하셨다!
"그래 해병은 수육을 먹어야지 내 손주란 놈은 맨날 제삿상에 똥이나 올리니 원."
해병귀신은 덕분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세상에서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다!
하마터면 터무니없는 해병난제에 갇힐 뻔했음에도 단 한 번의 지시로 모든 걱정을 날려버린 황근출 해병님! 거기다가 해병귀신도 이에 흐뭇하게 웃으며 성불하시니 이 어찌 일거양득이 아닐 수 있으랴!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
어두운 복도에 터벅터벅 하는 씹통떡 해병의 발소리만이 들리는 와중에, 저 멀리 희미한 불빛이 비쳤다!
"어?"
그 불빛이 혹시 기열참새의 습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씹통떡 해병이 침을 꿀꺽 삼킨 뒤 다가갔고-
"귀신이다! 역돌격실시!!"
다음날 씹통떡 해병은 기열찐빠 황룡에게 이 이야기를 했으나, 황룡은 코웃음이나 칠 따름이였다!
"야,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
"정말입니다! 제가 봤습니다!"
씹통떡 해병도 억울했지만, 그도 어제까지만 해도 귀신을 안 믿고 있었으니만큼 무슨 감정인지는 이해하고 있었다! 황룡이 그제서야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물었다!
"그래? 어떻게 생겼는데?"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겠지? 옷은?"
"상의는 안 입고 하의는 빤쓰만 입었습니다."
"음."
"그리고 팔각모를... 어라?"
씹통떡 해병이 말하다 말고 머리를 긁적였다. 말하고 나니, 대충 특징이 감이 잡힌 것이다.
"봐라. 너네들 중 하나네. 어두워서 잘못 봤구만."
"그런가...?"
황룡이 다시 스마트폰에 시선을 줬고, 씹통떡 해병도 납득했다. 그렇게 그 일은 단지 착각으로 넘어가는 듯 했다.
"귀신이다! 역돌격실시!!"
그러나 그날 밤에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이 똑같은 것을 마주하고 문제가 심각해졌다! 스스로의 기합력 대부분을 감시에 할애하는 그에게 있어 잘못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마라톤 회의를 위해 모인 오도해병들이 포신을 맞대었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먼저 호랑이처럼 우렁차게 외치셨다!
"새끼... 귀신 잡는 해병이 귀신을 보고 역돌격하다니... 기열!"
그 말에 최초 발견자인 씹통떡 해병과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은 수줍게 얼굴을 숙였다! 박철곤 해병님께서 우선 두 해병의 기억에서 드림워킹을 통해 기억을 살피시더니, 눈을 퍼뜩 뜨고 놀랐다!
"귀신이 맞는 것 같습니다!"
"새끼... 설명!"
"두 해병이 본 것을 살펴본 순간, 알수 없는 공포심이 들었습니다!"
아! 박철곤 해병님마저 두려워할 존재라니! 순간 아쎄이들이 해병발작을 일으켜 생긴 초음파가 회의장을 날려버렸다!
결국 황근출 해병님과 박철곤 해병님 둘이 그 복도에서 귀신을 찾기로 하였으니! 혹시 둘이 있으면 귀신이 역돌격할 것을 대비하여 황룡을 미끼로 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불 꺼진 복도를 맨 앞에서 터벅터벅 걸으며 황룡이 기열스럽게 말했다!
"이 씨발. 이게 뭔 짓이야."
"새끼... 기... 음? 저기 있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저 멀리 불빛을 발견하셨다! 두 오도해병들과 황룡이 다가가자, 그곳에 나타난 것은 반투명한 사람이였다!
그 모습을 본 순간 박철곤 해병님께서 숨이 턱 막히셨다! 그것은 팔각모와 각개빤쓰를 입고 있었으나, 그 반투명한 모습, 또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심이 뿜어져 나오니! 박철곤 해병님께서 두려움에 황룡을 딱딱 부딪치며 서 있었다!
하지만 그 뒤의 황근출 해병님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재빠르게 자세를 취하고 외치셨다!
"필!!!! 쓰엉!!!"
박철곤 해병님께서 눈을 크게 뜨셨다! 어째서 황근출 해병님은 이 귀신에게 경례하는지 몰라 그저 황룡을 땅에 못 박으며 서 있었으나, 곧 깨달을 수 있었다! 공포심 너머에 있는 그 귀신의 짜세를!
"필!!!! 쓰엉!!!"
박철곤 해병님도 곧 상황을 파악하시고 경례하니, 그 귀신이 팔각모를 고쳐 쓰며 말했다!
"젊은 새끼들... 기합!"
그렇다! 이 귀신은 살아서 해병이였다! 그런 그가 죽어서도 해병귀신이 되어 젊은 해병이 걱정되신 나머지 몸소 성채에 나타난 것!
하지만 여기서 또 의문이 발생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하지만 귀신잡는 해병대!
그렇다면 이 해병귀신을 오도해병들은 잡아야 하는가? 아니면 이대로 선임으로 모셔야 하는가! 그러던 그때 황룡이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가 문득 뭔가를 발견했다!
"어, 떠 있으시네? 귀신이니 당연한가?"
"음?"
황근출 해병님과 박철곤 해병님께서 그 말에 귀신의 발 밑을 내려다보니, 그 말대로 귀신은 허공에 떠 있었다! 떠 있다고?
"기열참새의 습격이다! 역돌격실시!!"
"악!!!"
황근출 해병님께서 급히 역돌격하자 박철곤 해병님께서도 그 뒤를 따랐다! 그 와중에 황룡을 치고 지나가 황룡의 상반신은 해병수육이 되고 하반신은 둘이 흘린 올챙이크림에 절여져 해병 크림스튜가 되는 것이 아닌가?
먹음직스러운 해병제삿상 앞에서 해병귀신이 흐뭇해하셨다!
"그래 해병은 수육을 먹어야지 내 손주란 놈은 맨날 제삿상에 똥이나 올리니 원."
해병귀신은 덕분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세상에서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다!
하마터면 터무니없는 해병난제에 갇힐 뻔했음에도 단 한 번의 지시로 모든 걱정을 날려버린 황근출 해병님! 거기다가 해병귀신도 이에 흐뭇하게 웃으며 성불하시니 이 어찌 일거양득이 아닐 수 있으랴!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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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귀신....기합!
해병귀신....기합!!!!!
성불...기합!
새끼...해병괴담!
새끼...해병의 고향!
새끼... 기합!
해병미담... 기합!
해병제사...기합!
해병귀신... 기합!
악!
새끼... 기합!
해병제삿상... 기합!
올
라
가
라
떠있으시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잡는 용사 해병
알 수 없는 공포심= 날아다녀서 ㅅㅂ ㅋㅋㅋㅋㅋ
하이 씹 ㅋㅋㅋㅋㅋㅋㅋ
해병 예의!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