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 북괴의 태양절이라길래 한번 해병문학을 써봤습니다.


성적인 요소는 하나도 안나오니까 걱정마세요.















때는 2069년 9월 9일! 오늘도 어김없이 북괴는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쏘아대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우롱하고 위협하고 있었다. 그럴 때 마다 텔레비전 뉴스에선 미사일이 ‘날아가는’ 모습을 틀어줬기 때문에 TV를 잠자코 보고있던 해병들이 비명과 고성을 지르다 해병-자폭을 하는 앙증맞은 찐빠를 저질렀다.


그리하여 해병대 선임 분들은 이 기열씹썅꾸릉내나는 북괴들을 응징하여 다시는 미사일 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결의하였으나...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냐는 것이었다. 그야 해병대는 소수지만 북괴는 쳐들어가야 할 곳이 너무 많았으니 말이다.


“새끼들아 고민할 필요 없이 걍 평양 주석궁 쳐들어가면 되잖아~”


“황룡...기열!! 기열북괴참새놈들에 대한 위기의식도 없는것인가!”


황근출 해병님의 일갈 한번에 황룡은 온 몸의 피부가 찢어발겨지고 넝마가 되었고,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의 카데바가 되어 온갖 실험에 쓰여졌으나 의료폐기물 쓰레기통에서 다시 부활하였다. 해병은 물론 이 글을 쓰는 작가마저 이해할 수 없는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었다.


“어차피 그 새끼들 기름 없어서 못 날아! 걍 장난 치는거라 생각하고 평양 조져!”


공군이 날 수 없다니!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다! 설마 황룡이 거짓말을 치고있는 것인가? 아니면 북괴놈들은 기열중의 기열인 놈들이라 공군마저 날지 못하는 고철덩어리란 말인가? 이 이해할 수 없는 개념에 황근출 해병님을 비롯한 선임 해병들의 뇌가 고열에 시달려 해병-수비드가 되었지만 어차피 뇌가 아닌 포신으로 생각하고있던 선임 해병들은 문제가 없었다.


“악! 1q2w3e4r! 기열북괴참새가 진짜로 날 수 없는 고철덩어리임이 사실임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여쭈어볼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질문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새끼....기합! 그러나 의문은 해소되지 않았다!”


“걍 북괴참새 놈들은 공군도 아니고 고철덩어리인거지~”


황룡이 의도치 않게 명쾌한 결론을 내자 모든 해병의 입이 떡 벌어지면서 감탄사를 내질렀다.


“황룡..!! 자네가 결론을 낼 줄은 몰랐군!”


“기열찐빠라고 무시했지만 이리도 도움이 되는 날이 있군!”


“톤! 톤! 톤!”


“아이...뭐야 진짜로 문제가 끝났냐?... 그럼 이제 주석궁으로 잘가라...”


“아닐세! 황룡 자네덕에 문제를 해결했으니 이 중요한 날에는 자네도 같이 가는걸세!”


“뭐? 야 잠만 그러다 나 죽...”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해병들은 황룡을 데리고 오도봉고에 탑승하였고, 견쌍섭 해병님이 공간을 긴빠이하여 오도봉고는 순식간에 평양 한가운데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공간의 왜곡으로 이세계와의 문이 열려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하였으나 마법사 닥터 이상해씨 께서

직접 시공을 고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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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북한 평양 직할시


태양절을 맞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인민의 영도자 김정은이 대동한 자리에서 퍼레이드가 행해지고 있었다. 한복을 차려 입은채 화환을 든 수많은 인민의 각진 행렬, 비록 그들은 민간인이지만 그들의 오와 열은 해병대의 그것과도 비교해서 너무 정교하다 못해 공포스러울 지경이었다.


어째서 공포스럽냐하면, 그 퍼레이드의 의도가 너무나도 뻔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을 가다듬은 전체주의와 위계질서, 그리고 국가지도층에 대한 복종과 숭배, 마지막으로 전 세계에 북한이 아직도 ‘살아있음’을 보여주고자 하는 공포스런 의도가 몸에 와닿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북한은 나치 독일과 제국주의 일제와도 비견될 악의 축이었다. 비록 악행의 크기와 악명은 그 둘에 비해서는 매우 작을 것이다. 유럽에서 전쟁을 통해 4천만명이나 죽게 만든 나치스와 중화민국을 죽이고 중공을 탄생시키는데 일조한 일제이니 말이다.


허나 북한이 내포하고 있는 사악함은 절대로 꿇리지 않았다. 같은 민족조차 사상이 다르고 불충해 보인다는 이유로, 온갖 헛소리를 들이밀며 인민재판을 거행해 수많은 이들의 몸에 총알을 박아넣고 목을 매달고 칼로 난도질을 하였다.


이것이 무려 70년전에 벌어진 일이었다. 물론 당시 대한민국 에서도 군경이나 민간인들이 함부로 인민재판을 거행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 비극의 시작을 알린 것은 북한이라는 사실은 여전히 변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이 시작하지 않았다면 야만스런 비극에 수천만 한국인이 휘말리지 않았을 것이다.


“여기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수도 평앙의 중심에 자리잡은 김일성 광장입니다.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광영한 이상이 넘치는 여기 김일성 광장에서는 잠시 후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영원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탄생 110주년을 경축하는 열병식 및 평양시 군종 시위가 성대히 거행되게 됩니다. 위대한 공화국을 수립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탄생이라는 자랑찬 연륜을 아루 새긴 역사의 이 시각, 자유로운 인민의 나라의 주인들이 영원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 삼가드리는 답 없는 감사와 축은의 열파가 여기 김일성 광장에 세차게 굽이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가 끊임없이 정권에 대한 충성과 찬양을 섞어가며 이 열병식을 설명하는 동안 텔레비전의 화면에는 평양 시내의 모습이 여과없이 드러나고 있었다. 평양, 그곳은 평범한 북한 인민들에게 있어 로마 제국의 수도 로마와도 같은 곳이었다. 높이 솟아있는 깔끔한 콘크리트 건물들, 그리고 주석궁과 조선노동당 당사, 그 다음으로는 이 정권의 창조자인 김일성 사진이 담긴 거대한 액자를 보여주었다.


“지금 우리는 공화국의 위대한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가장 숭고한 경의와 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주체 조선의 새로운 강성대국의 길을 펼쳐가지는 경애하는 최고지도자 김정은 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고 있습니다.”


뒤이어 나타나는 평양의 거리 모습. 드론으로 공중 촬영한 평양의 거리에는 수많은 퍼레이드 행렬이 오와 열을 맞추어 대기하고 있ᄋᅠᆻ으며 그 뒤로도 수많은 인파들이 한복을 입은 채 모여들고 있었다.


어느새 여성 아나운서가 설명하기 시작하더니 열병식 초대석에 앉아있는 수많은 핵심계층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다른 북한 인민과 달리 말끔한 한복이나 인민복을 입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공화국 뱃지와 훈장을 주렁주렁 달고있는 장교들의 무리 또한 보였다. 이들은 북한 사회의 제1계급, 평양의 시민이자 로마인들이었다. 물론 그들이 로마인만큼 풍요롭게 잘 산다고 보장할 순 없지만, 최소한 북한에선 로마인이나 다름 없다.


“지금부터 태양절의 영광을 기념하는 행진을 시작하겠습니다!”


평양 시내에 거친 목소리가 울러퍼지자 종합 군악대의 나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나팔소리가 울러퍼지자 카메라는 분홍색 한복을 차려입은 인민들의 행렬을 보여주기 시작헀다. 그 행렬은 김일성 광장을 중심으로 왼쪽 오른쪽 양 끝에 각각 한 행렬씩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나팔 소리가 끝나고 북소리가 시작되자 인민들이 한 걸음, 한 걸음 서로를 향해 걷기 시작한다. 비록 지난번과 달리 축제같은 퍼레이드 였지만, 모든 걸음은 열병식 같이 한 박자로 통일된 모습이었다.


평양 시내 곳곳에서 몰려오는 수많은 행렬들이 김일성 광장에 모이자, 이내 광장에는 거대한 인공기와 “태양절”이라는 단어가 띄워져있었다. 그렇다, 사람들이 색깔이 입혀진 인공 화환을 든 채로 매스게임을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모두 위엄있는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되고 훈련된 것이었다.



또한 초대석과 김일성 광장 사이를 가로지르는 넓은 4차선 도로에 길고 긴 행렬이 시작되었다. 한 마디의 행렬은 거대한 인공기를 들고 있는가 하면, 그 뒤에서는 김일성과 김정은 동상이 올려진 채 아름답게 꾸며져있는 구조물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 뒤로도 수많은 행렬들이 이어졌다.


이윽고 김일성 광장 한가운데에 있는 매스게임의 문자가 ‘태양절’에서 ‘영원한 수령’으로 바뀔 쯤 김정은이 등장했다. 모든 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김정은은 손을 흔들면서 화답해주었다. 자애로운 지도자의 모습을 띠고 있었다. 참으로 독재자 다운 발상이었다. 그가 연설대에 오르자 모든 이들이 침묵하기 시작했다. 축제 분위기는 순식간에 가라앉고 엄숙한 분위기가 시작되었다.


“경애하는 인민 동지들이여, 오늘 우리는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탄생 110돌을 경축하는 성대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열병식은... 뭬야?”


그 순간, 연설대 앞 4차선 도로에 붉은 색의 봉고차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그 차에는 알아볼 수 없는 문자들이 써져 있었고, 평양 시내 전역에 퍼질 정도로 더러운 냄새가 나고 있었다. 김정은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으나, 본능적으로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 시작헀다. 이는 김정은 옆에 있던 정찰총국장 림광일도 마찬가지였다.


“수령 동지! 빨리 피신하셔야합니다! 저것은 남조선의 해병대라는 것들입니다!”


“뭬라구? 저번에 말했던 그 간나새끼덜?”


“빨리 연설대에서 내려오십시오! 저들이 평양에 침투했다는 것은 전시나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인민들이 갑자기 나타난 오도봉고에 시선을 집중하며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두 박자 느린 김정은이 연설대에서 내려와 몰래 도망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순간 오도봉고의 문이 열리더니 황근출 해병님이 등장하셨다.


“악!”


황근출 해병님이 거대하고 웅장한 함성과 함께 발바닥에 힘을 주자 거대한 포스가 바닥을 통해 평양 시내를 강타했다. 모든 건물들이 순간 흔들렸다.


“포항 해병 일동들은 지금부터 김정은이라는 기열씹샹꾸릉내돼지를 찾아 내 앞으로 끌고온다 실시!”


“악!”


함성과 동시에 해병들은 평양 시내 곳곳으로 뛰쳐나가 김정은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초대석에 있던 수많은 핵심 계층들은 딱 봐도 김정은스럽게 높으신 분처럼 보였기에 첫 타겟이었다. 해병들이 다가오자 초대석이 있는 핵심계층들은 서로를 밟고 뭉개가며 먼저 도망치려고 추태를 보였지만, 이내 무모칠과 톤톤정 듀오에게 사로잡혀 오도봉고에 달린 컨테이너에 수용되었다. 그 컨테이너 안에선 1q2w3e4r! 해병이 사로잡은 핵심계층들을 김정은의 사진과 대조해가며 구분하고 있었고, 만일 김정은이 아닌 자라면 모조리 해병-다짐육으로 만들었다.


한편 정찰총국장 림광일과 자신을 경호하는 보위부 요원들과 함께 도망치고 있던 김정은은 급히 차를 타고 주석궁에 도착한지 오래였다. 일행과 함께 주석궁의 비밀 엘리베이터를 타 지하 벙커에 들어간 김정은은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내래 급하게 후퇴를 했더니 목이 마르는군 기래, 시원하게 물 한잔 줄 수 있겠나?”


“최고지도자 동지의 명을 받들겠습니다!”


보위부 요원 한 명이 물을 따러 정수기에 다가갔다. 알루미늄 컵을 들고 시원한 물을 따라서 김정은에게 바쳤다. 김정은은 그 물을 벌컥벌컥 마신 뒤 그제야 편하다는 듯 시원하게 탄식을 질렀다.


“캬, 이제 산거 같...”



“뭬야? 무슨 일이야?”



“전군 경계태세! 최고지도자 동지를 엄호하라!


쿵기덕 와장창!!!


길고 긴 포신이 순식간에 콘크리트 천장을 뚫고 나오면서 보위부 요원 네다섯명이 콘크리트와 흙더미에 깔려 죽었다. 천장에서 내려온 것은 쾌흥태 해병님이었다. 그것도 우락부락하게 붉어진 모습이었다.


”야 김정은 이 씨발련아. 계급장 떼고 따라나와 이 씹새끼야.“


김정은은 뭐라 말하기도 전에 쾌흥태 해병에 손에 이끌려 지상으로 던저졌다.


”악! 쾌흥태 해병! 기열찐빠돼지김정은을 발견했음을 보고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물어보는 것에 대하여 질문하는 것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는것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하여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새끼....기합!!“


지상으로 던져진 김정은은 어안이 벙벙한 채 안경을 어루만졌다. 그 순간 모든 해병들이 김정을을 포위했다. 톤톤정, 무모칠, 쾌흥태, 견쌍섭, 박철곤, 황룡, 조조팔, 말딸필 등이 김정은을 노려보고 있었고 그들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평양시는 순식간에 폐허가 된지 오래였다. 김정은이 충격에 휩싸여 자기부정을 시작하자 누군가가 그의 가슴팍을 걷어찼다.


”야이 씹새끼야, 정신 안차리냐? 김정은 이 애비뒤진 족발새끼야, 니 때문에 나랑 우리나라 남자들이 죄다 군대가서 2년을 썩어요 씨발련아!!!!!!!“


감히 신성한 군복무를 ‘2년을 썩는다’고 비하한 황룡에게 분노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그 말을 들은 모든 해병들은 어째서인지 본능적으로 황룡에게 공감하여 김정은의 가슴팍을 걷어차는 것이다! 모든 갈비뼈를 부숴뜨린 뒤에야 해병들의 난타는 끝났다. 김정은이 피를 토하며 허공을 바라보자, 황근출 해병님이 행차하셨다.


”김정은.......대한민국의 제 1의 주적.. 2천만명의 이북 민간인들을 고통에 몰아넣고 착취하며 황제 노릇을 하다니.... 심지어 남북평화라는 거짓부렁이 연극을 자행하며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우롱한 것, 핵무기와 미사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항상 안보 위협에 시달리게 만드는 것,, 그리고... 수많은 젊은 청년들의 시간을 뺏어간 것을 용서치 않는다..“


이윽고 황근출 해병님은 숨을 크게 쉬더니.



”새끼......거열!


거열형을 내리셨다.


거열형, 그것은 사지를 붙잡고 각각의 방향으로 당겨 사람의 몸을 찢어버리는 형벌.


조선 시대부터 내려져온 유구한 형벌이자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형벌 중 하나.


그 말을 알고있던 김정은은 고개를 도리도리 돌리며 제발 그만해달라고 울부짖었으나, 그가 울부짖을수록 해병들의 분노는 거세져만 갔고 김정은의 사지는 팽팽하게 당겨졌다.


팔 다리가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관절과 연골이 서서히 끊어지고 팔과 다리뼈가 빠지기 시작하자 김정은은 격통에 휩싸이기 시작헀다.


그 격통에 피를 뿜으며 울부짖는 김정은의 모습은 평양 카메라에 그대로 담겨져 북한 전 인민들에게 보여지고 말았다.


자신들의 영원한 지도자가, 아니 북한의 최고 권력이라는 개념과 존재가 완전히 부정당하고 짓밟혀지는 순간이었다.


계급 피라미드의 상층이 완전히 무너진 것이었다.


”꿀끄르르으으읋!!!!!!!“


그렇게 김정은은 돼지같은 단말마와 함께 온 몸이 찢겨진 고깃덩이로 전락했다.


그의 피는 김일성 광장에 흩뿌려진 돼지피 신세가 되었다.


모든 해병들은 조국의 주적을 죽였다는 기쁨에 취해 노래하기 시작했다.





팔각모 얼룩무늬 바다의 사나이 검푸른 파도타고 우리는 간다

내 조국 이땅을 함께 지키며 불바다 헤쳐간다 우리는 해병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 사나이 우리는 멋쟁이 팔각모 사나이


팔각모 얼룩무늬 귀신잡는 사나이 불타는 적진향해 우리는 간다

내 겨레 이평화 함께 지키며 적진을 뚫고 간다 우리는 해병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 사나이 우리는 멋쟁이 팔각모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