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기열상청의 찐빠로 인해 주변 온도가 영하 69도까지 올라가버려 892명의 아쎄이가 개씹똥꾸릉내나는 해병-통닭이 되어버린 해병력 7469년 톤월 황룡일! 오늘도 기열 황룡은 전우애를 거부하고 생활관 한편에서 해병-자해(싸제용어로 멍 때리기라고 한다)를 하며 해병-벽돌을 바라보고있었다.

“아 베라 신메뉴 나왔나 보네. 이럴 줄 알았으면 사회에 있을 때 많이 먹을껄.... 민준아..!”

“왜? 황룡 삼촌?”

“이따가 삼촌이랑 밖에 나갈 때 맛있는 거 먹으러 갈래?”

“좋아좋아..!”

그렇게 황룡과 민준이는 손을 잡고 나가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들어왔고, 황룡과 민준이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던 찰나..!

“새끼..기열! 민준이에게 이상한 걸 먹이려 하다니!”

우레와 같은 소리를 치시며 황근출 해병님께서 화를 내셨으나, 민준이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관계로 관대하게 참수형에 처하셨다.

“그런데 민준이가 손에 가지고 있는 이것은 무엇이지?”

“엉. 그거 황룡 삼촌이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던데, 엄청 달고 맛있었어..! 게다가 이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포스터도 가져왔는걸?”

7cebf37fc4861cf2239ef3ec429c706f19098f2c7cf3a3348e912e928a72aa5e30a6166ed56be7d9cfa03148649516a3d19c8bbd

안타깝께도, 황근출 해병님의 대뇌 크기는 포스터 속의 난쟁이들과 비교해도 부끄러울 수준으로 작았기 때문에, 물음표에 들어갈 글씨를 알아낼 수 없었다.

“일단 기열 황룡꺼라도 먹고 생각해봐야겠구만”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멋있고 포악스러운 모습으로 크나큰 아이스크림을 한입에 밀어넣으셨다. 이후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마치 눈 앞에 공군이 나타난 듯이 머리가 띵해지고 의식이 희미해지는 것을 느끼셨다. 톤만다행으로,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69시간 뒤에 정신을 차리셨으나, 무슨 영문인지 정신을 차린 황근출 해병님 주위에는 해병 수육 89.2톤이 어질러져 있었다.

이건 필시 기열 황룡과 공군, 그리고 포스터 속 외눈박이들이 해병대를 없애기 위해 공모한 음모일터! 음모를 위해 아이스크림이라는 문물로 민준이를 꼬신 황룡을 용서할 수 없던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민준이의 손에 있던 아이스크림을 뺐은 다음, 3사로에서 부활한 황룡 해병이 다가오자 마자 바로 해병-다리찢기(싸제용어로 거열형)를 실시하게 하셨다..

이런 사악한 공군의 음모에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아까 전 지랄발광에서 살아남은 무모칠, 톤톤정, 석딕조, 1q2w3e4r! 이외 74명의 오도짜세해병들을 데리고 제 6974892회차 해병회의를 개최하시었다.

0.69초간의 침묵이 흐른 후, 긴 침묵에 지친 황근출 해병님이 지치기 시작하려던 찰나, 대갈똘빡 해병이 입을 열었다..!

“악! 이병 대갈똘빡! 공군과 사악한 음모를 꾸민 저 작은 인형들은 미니언즈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들은 최고의 악당을 보스로 섬기기 때문에, 공군과 함께 사악한 음모를 공모한 거 같습니다!”

아무리 민준이가 위험에 빠질 뻔한 비상상황이라고는 하나, 대갈똘빡 해병은 해병-마춤뻡을 너무나도 태연히 어기고 있지 않은가? 이에 해병-마춤뻡의 달인인 독일 출신의 비 트젠슈크림 해병이 대갈똘빡 해병이 해병-마춤뻡을 준수할 때까지 해병-산소를 주입하시니, 감격에 겨운 대갈똘빡 해병은 스스로 올챙이크림케이크가 되어있는 게 아니겠는가!

오도해병들이 올챙이크림케이크로 배를 채운 후, 1q2w3e4r! 해병이 입을 열었다.

“삐빅. 74시간 동안의 해독 작업 결과, 저 미니언즈라는 생물들이 말하는 단어는 아쎄이 초박형콘돔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새끼..기합!”

아! 공군과 작당하여 악랄할 줄만 알았던 미니언즈들이, 사실은 해병들을 위해 이런 멘트들을 숨겨놓고 있었다니! 물론 이런 감격에 공감하지 못하는 쏘시지패스 황룡은 감격에 겨운 해병들에게 “야 이 똥게이 새끼들아, 아이스 초당옥수수겠지.” 라고 일갈하였지만, 감격에 겨운 해병들은 이미 황룡을 동서남북 2+1+1방향으로 찢으며 위아래로 울부짖으니, 이 어찌 눈물 흘리지 아니하리오?

“좋다! 그러면 공군과 작당한 베스킨라이라이빈스를 공격하고, 기합찬 미니언즈를 자진입대시키도록 하자!”

“야 이 똥게이들아..미니언즈가 실존하는 거..뜨하악..!”

황룡이 너무 빨리 부활한다라고 생각한 박철곤 해병님은, 황룡을 부활만 하지 못하게 반죽음 상태로 만들어놓았고, 이내 오도봉고에 6974명의 아쎄이들과 함께 포신항문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시로 향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