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x년 x월 x일 토요일 평화로운 오전11시
급하게 울리는 전화 벨소리
"하 씨발 토요일 아침부터 누구야..?"
010-6969-7474
빠빠라삐리뽀~ 빠빠라삐리뽀~
”하 누구야 씨이발 진짜..“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 나 사장이다! 지금 물량이 빵꾸가 나서 바로 출근을 해야겠다!”
“네 사장님 네? 물량이 빵꾸가 났다고요?”
근데 번호는 언제 바꾸신 거지 어제도 통화했는데목소리는 왜 이렇게 굵어지신 거지..?
“하 지금 바로 나가서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초 비상이니 빨리 나와라 톤근버스를 보내주마..!”
“알겠습니다..”
톤근버스? 잘못 들었나?
내가 근무하는 곳은 꽤 외진 곳에 있는 공장이라서
통근버스를 운영하는 꽤 규모가 큰 회사였다.
“하 씨이발.... 어제 잘 확인하라니까
이놈에 회사는 나 없으면 안 돌아간다니까 하아.."
빨리 확인하고 집에 와서 쉬기로 한 나는
수원역 근처 통근버스 타는 곳으로 향하였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30분이 지나도 버스가 도통 오지 않아
평소에 이어폰을 꼽고 유튜브를 시청하기를 좋아하는 나는
습관처럼 유튜브를 보면서 버스를 기다렸다.
뿌우우웅~ 뿌다다다다닷
통근버스로 보이는 버스가 개 좆같은 소리를 내면서 내 앞에 서더니 문을 열었다
치이이익...
나는 유튜브에 집중한 나머지 아무 의심없이 회사전용 통근버스인지 확인도 안하고 올라탔다
“윽 버스에서 이게 무슨 냄새야.. 윽씨발”
나도 모르게 버스에서 나는 개씹썅똥꾸릉내에 욕을 입 밖으로 내뱉고 말았다
체격이 꽤 대단하고 피부가 이상하리만큼 시컴한 버스기사가
엄청나게 굵은 목소리로 하얀치아를 드러내며 웃으며 사과를 하였다.
”다른 손님이 토를 해서 그만 죄송합니다 금방 목적지로 모시겠습니다 톤톤”
”아…네“
뭐야 웃음소리가 왜 저래 씨발ㅋㅋ
버스에선 kf74 마스크를 뚫을 정도로 개씹썅좆허벌똥꾸릉내가 났지만
회사까지는 10분이면 가는 거리였기에 참기로 하고 맨 뒷자리로 향하였다
“버스 출발합니다 자리에 앉으세요! 톤톤”
뿌우우웅~ 뿌다다다다닷
개 좆같은 소리를 내는 버스였지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 버스엔 나와 같이 급하게 나왔는지 빨간 모자를 눌러쓴 사람들이 69명 타있었다
맨 뒷자리에 앉은 나는 개씹썅좆똥뀨릉내를 참고
눈쌀을 찌푸리며 창밖을 바라보며 가고 있었다..
그때 내 앞쪽에 앉은 빨간 모자를 눌러쓴 건장한 사내가 갑자기 내 쪽으로
호랑이처럼 달려와서 내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였다
“흐억!! 뭐야 씨발..!”
“새끼..기열!! 해병향수(기열싸제말로 개씹썅똥꾸릉내라고 한다)를 맡고 눈쌀을 찌푸리다니..!”
바닥에 주저앉은 나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소리쳤다
“흐억 기사님 버스 멈춰요!!! 버스에 미친 사람이 있어요!!
이 씨발새끼야 나는 해병대도 안 나왔고 여기는 출근하는 통근버스라고 씨이발!!! 당신 누구야..!”
”틀렸다 아쎄이.. 황 근출 해병님께 입 조심해라.. 지금 니가 올라탄 버스는
포항오도짜세직할시로 해병대 자원입대자를 받는 오도짜세기합 톤근버스다!!“
사장님..? 어째서 저런 모습을 하고 계신거지..?
씨발 이게 뭔 상황이지..?
아까 전화에서 말씀하신 톤근버스..?
“이 씨발 뭐야 버스 멈춰!!! 황근출?? 이 개새끼야!!”
그렇게 나는 황근출이라는 사람에게 달려들었지만
그의 한마디에 난 저지당하고 말았다..
“새끼..기열!!! 해병정신개조(기열싸제말로 갱뱅 이라고한다) 실시..!“
그 남자가 외치자 버스에 있던 전원이 갑자기 일어나 나를 저지했고
씨뻘건 개씹썅똥꾸릉네 나는 바지를 호랑이처럼 내리고
번개처럼 나에게 다가와 늠름한 포신으로
구멍이란 구멍에 전우애를 주입하는 해병정신개조(기열싸제말로 갱뱅 이라고한다)를 시전하였고
포항오도짜세찍할시에 가는 69시간 동안 버스에 있는 해병 선배님들과 즐겁게 개씨발때씹전우애를 나누며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날수있었고
지금은 황 근출 해병님에 뜻을 받들어 기합 넘치는 전우애 머신이 되어
지금은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른체 황근출 해병님에 성을 이어받은
아주 기합찬 황갈근, 황창수 란 두 아이에 엄마가 되어 즐겁게 해병 생활을 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톤톤정 해병님이 직접 운행하시는 오도기합짜세 톤근버스는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출근이나 퇴근중인
건장한 청년들을 자진입대받는 기합찬 모집활동을하고 있다고한다.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해병대 불알보 해병대..!
기합!!
새끼 청년작.. 기합..!
새끼... 기합!!
뿌우우웅~ 뿌다다다다닷은 무슨 참피냐 ㅅㅂㅋㅋㅋㅋ
새끼...기합!
자진입대.. 기합!!
쓰애끼...기합!
기합!
걉!
꺕!
기합!
막짤보고 오줌지리며 울부짖고 쓰러짐
걉
따흐흑
오
꺕
톤근버스 기합
해병 호러
톤근버스 ㅋㅋㅋㅋ
해병찍할시는 뭔ㅋㅋㅋ 안그래도 지랄맞은동네 더 개 지랄맞아졌노ㅋㅋㅋㅋㅋ
010-6969-7474 전화거니까 어떤 여성분이 받으시는데 김유정임?
아쎄이! 현위치에서 대기할수있도록!!
다짜고짜 개 좆같은소리는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