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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해병 푸아그라.


그대들은 해병 푸아그라 라고 들어봤는가?

간을 이용해 만든 음식으로, 이전에 설명했던 해병 캐비어와 함께 해병대 3대 진미라고도 불리우며,

오도기합짜세 황근출 해병님이 가장 기합찬 아쎄이에게 69년에 한번 정도 하사하시는 아무 아쎄이나 못 먹는 음식!


이 해병 푸아그라 제작 과정은 다음과 같다.


제작 과정에 앞서, 기열 민간인들은 거위(따흐앙!)를 잔혹하게 학대시켜 만든다고 하지만,

무사고 6974일에 빛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포항 해병대는 해병 푸아그라를 절대 학대해 제조하지 않는다!


먼저, 입대한지 74일의 아쎄이에게 따뜻한 1인실을 제공해준다.


"악! 감사합니다!"


(보통 해병푸드를 만들 때는 무한생성이 되는 황룡을 사용하지만,

1q2w3e4r! 해병님과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브레인들이 한데 모아 69번 정도 실험해본 결과

기열 황룡의 간으로는 기합스러운 부드러움을 가진 해병 푸아그라를 만들 수 없다고 판단해

결국 입대한지 갓 74일 이하의 아쎄이로만 제작하고 있다.)


그리고, 아쎄이에게 매일 음식을 배불리 먹이되, 절대 운동을 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매일 포항 해병대원들 모두와 기합찬 전우애를 실시해 올챙이 크림을 주입한다.


그렇게 2+1개월이 지나면, 아쎄이는 해병 삼겹살(싸제 말로는 돼공 이라고 하는것 같다)

만큼 살이 잔뜩 올라 있을 것이다!


아쎄이가 살이 잘 올라있을때 쯤, 아쎄이를 해병 수육으로 만들고

아쎄이에게서 간을 뺀다!


"어?어? 왜그러십니까? 따흐앙!"


이것이 바로 해병 푸아그라인 것이다.


보통 간은 먹기만 해도 뻑뻑하고 해병맥주가 없으면 목이 막혀

매번 간을 섭취하던 아쎄이들이 해병수육이 되버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발생해

해병대원들이 줘도 기피하는 음식이지만

이 해병 푸아그라는 먹기만 해도 해병 버터(싸제 말로는 내장지방 이라고 한다) 가 생각나는 식감과 맛을 가졌기 때문에

가끔 황근출 해병님이 먹다 남은 해병 푸아그라를 먹기 위해 해병대원들도 선임 후임 가릴것 없이 달려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