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성채 옥상에 널어놓은 흘러빠진 아쎄이들이 해병과메기로 여물어가던 2023년 2월 31일!
황근출해병님은 겨우내 장독대에 담가놨던 황룡을 꺼내 가스레인지에 구우셨다.
가장자리가 살짝 타긴 했지만 잘라내진 않았다. 원래 이런 건 살짝 탄 게 맛있지 않던가!
구워진 황룡저키(싸제용어로는 황룡육포)를 손으로 쭉 쭉 찢어서 입에 넣고 씹으니 은은한 불향과 함께 감칠맛이 느껴졌다.
"으적으적"
연골도 오독오독 씹히는 것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꿀꺽꿀꺽꿀꺽"
시원한 해병맥주까지 들이키니 왜 민간인들이 황룡황룡 노래를 부르는지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황룡육포에 해병맥주... 이것은 전우애구멍과 포신만큼 떼려야뗄 수 없는 조합인 것 같았다. 무모칠 가는 데 톤톤정 간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런 미식도 수유(授乳)의 행복일 뿐이었다. 곧 황근출해병님은 시름에 잠기시고 말았다...
'어디서 아쎄이를 구해올 것인가?' 황근출해병님의 고민이었다. 인구감소로 인해 해병성채에 아쎄이를 공급하는 것이 어려워진 것이었다. 이미 해병특별령을 내려서 반경 8, 926,974km에 있는 모든 남자란 남자는 다 자진입대를 받아서 씨가 마른지 오래였다. 일부 해병의 "기열계집에게 인공포신이식수술을 해서 해병캠프참'여자'라는 성별로 만들어서 해병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아니하지 아니하지 아니하지 아니한지에 대해 의견을 구하는 것에 대해 허락을 받는 것에 대해 여쭌일"이 있었지만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모조리 해병북어로 만들어서 성채 덕장에 말려 놓은지 오래였다.
북어와 아쎄이는 삼일에 한 번씩 패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러다 우연히 해병대갤러리라는 기합찬 공간을 발견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운명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렇게 기합찬 공간은 일찍이 포신에 털나고 본 적이 없었다.
떼씹전우애에 해병짜장이라니 몸은 싸제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해병성채 주계장 가마솥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황근출 해병님은 이 기특한 아쎄이들을 데려올 것을 명령하셨고 무모칠 톤톤정 해병을 필두로 오도봉고와 각개트럭을 몰고 곳곳을 휘저으며 기합해갤러들의 자진입대를 받았다.
해갤러들은 꿈에도 그리던 해병들을 보자 "야이 씨발 진짜로 오면 어떡하냐" "문학이랑 현실 좀 구분해라" "저 군대 갔다왔는데요" "박히는 건 처음이에요" 같은 따뜻한 말로 환영해 주었고 해병들의 위용에 주눅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빨간마후라가 아닌 톤톤보지가였다.
순식간에 하루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아쎄이들이 성채에 모였고 그들은 기꺼이 해병수육과 전우애인형이 되어 주었다. 물론 명시적으로 되겠다고 한 적은 없지만 묵시적 동의랄까...
흘러빠진 민간인들은 장래희망이 의사니 변호사니 연예인이니 하지만 이들은 전우애인형이나 해병수육이 장례희망이었을 것이다. 단지 수줍어서 표현하지 못했을 뿐일 것이다.
그리고 수육을 먹고 남은 뼈는 해병사골곰탕(줄여서 해골곰탕)으로 알뜰하게 우려내 먹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물론 아쎄이라 감히 선임 해병앞에서 의견을 표현하지 못했을 뿐 예의바른 아쎄이들은 자신들의 뼈까지 알뜰하게 써주기를 마음속 깊이 바랐을 것이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해병들은 다 알 수 있으니까!
귀두까지 훈훈해지는 겨울의 마지막 날이었다...
라이라이 차차차!!
황근출해병님은 겨우내 장독대에 담가놨던 황룡을 꺼내 가스레인지에 구우셨다.
가장자리가 살짝 타긴 했지만 잘라내진 않았다. 원래 이런 건 살짝 탄 게 맛있지 않던가!
구워진 황룡저키(싸제용어로는 황룡육포)를 손으로 쭉 쭉 찢어서 입에 넣고 씹으니 은은한 불향과 함께 감칠맛이 느껴졌다.
"으적으적"
연골도 오독오독 씹히는 것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꿀꺽꿀꺽꿀꺽"
시원한 해병맥주까지 들이키니 왜 민간인들이 황룡황룡 노래를 부르는지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황룡육포에 해병맥주... 이것은 전우애구멍과 포신만큼 떼려야뗄 수 없는 조합인 것 같았다. 무모칠 가는 데 톤톤정 간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런 미식도 수유(授乳)의 행복일 뿐이었다. 곧 황근출해병님은 시름에 잠기시고 말았다...
'어디서 아쎄이를 구해올 것인가?' 황근출해병님의 고민이었다. 인구감소로 인해 해병성채에 아쎄이를 공급하는 것이 어려워진 것이었다. 이미 해병특별령을 내려서 반경 8, 926,974km에 있는 모든 남자란 남자는 다 자진입대를 받아서 씨가 마른지 오래였다. 일부 해병의 "기열계집에게 인공포신이식수술을 해서 해병캠프참'여자'라는 성별로 만들어서 해병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아니하지 아니하지 아니하지 아니한지에 대해 의견을 구하는 것에 대해 허락을 받는 것에 대해 여쭌일"이 있었지만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모조리 해병북어로 만들어서 성채 덕장에 말려 놓은지 오래였다.
북어와 아쎄이는 삼일에 한 번씩 패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러다 우연히 해병대갤러리라는 기합찬 공간을 발견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운명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렇게 기합찬 공간은 일찍이 포신에 털나고 본 적이 없었다.
떼씹전우애에 해병짜장이라니 몸은 싸제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해병성채 주계장 가마솥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황근출 해병님은 이 기특한 아쎄이들을 데려올 것을 명령하셨고 무모칠 톤톤정 해병을 필두로 오도봉고와 각개트럭을 몰고 곳곳을 휘저으며 기합해갤러들의 자진입대를 받았다.
해갤러들은 꿈에도 그리던 해병들을 보자 "야이 씨발 진짜로 오면 어떡하냐" "문학이랑 현실 좀 구분해라" "저 군대 갔다왔는데요" "박히는 건 처음이에요" 같은 따뜻한 말로 환영해 주었고 해병들의 위용에 주눅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빨간마후라가 아닌 톤톤보지가였다.
순식간에 하루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아쎄이들이 성채에 모였고 그들은 기꺼이 해병수육과 전우애인형이 되어 주었다. 물론 명시적으로 되겠다고 한 적은 없지만 묵시적 동의랄까...
흘러빠진 민간인들은 장래희망이 의사니 변호사니 연예인이니 하지만 이들은 전우애인형이나 해병수육이 장례희망이었을 것이다. 단지 수줍어서 표현하지 못했을 뿐일 것이다.
그리고 수육을 먹고 남은 뼈는 해병사골곰탕(줄여서 해골곰탕)으로 알뜰하게 우려내 먹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물론 아쎄이라 감히 선임 해병앞에서 의견을 표현하지 못했을 뿐 예의바른 아쎄이들은 자신들의 뼈까지 알뜰하게 써주기를 마음속 깊이 바랐을 것이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해병들은 다 알 수 있으니까!
귀두까지 훈훈해지는 겨울의 마지막 날이었다...
라이라이 차차차!!
장례 희망...! 자신에게 전우애인형, 수육과 같은 형태의 조의 깊은 장례가 치뤄지기를 희망하다니 여간 기합인것이 아니었다.
장래희망이랍시고 변호사, 의사, 정치인같은 개씹샹기열싸제같은것이 되려는 흘러빠진 작자들과 한층 다른것이 틀림없지 않은가? 아! 풍족하고 따스했던 그 겨울이여! 아직도 우리는 그 시절이 그립다. 라이라이 차차차!
잔잔하게 흐르는 광기가 일품이다
기합!
묵시적 동의랄까... 는 무슨 ㅋㅋㅋㅋㅋ - dc App
기합!
기합!
새끼...기합!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