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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좆게이새끼들의 눈을 피해 간신히 통신장치가 있는 곳에 잠입했다.
정말 다행인게, 군대 있을때 보직이 통신병이였어서 이 신호를 근처 공군부대로 보내는건 어려운 일도 아니였다...
최 병장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씨발 대체 어디서 잘못된걸까..
난 그저 담배를 사러 잠시 편의점에 들렀을 뿐인데...
괴한에게 습격당한 뒤, 눈을 떠보니 이 좆같은 냄새가 나는 곳에 도착해있었다.

이 씹게이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다.

툭하면 사람을 죽이고
팔다리를 자른 뒤 그대로 뜯어먹질 않나.
심지어 죽은 사람을 시간하기까지 하고,
그리고...황근출이라는 사람은 나의 청년막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뒤 7시간동안 쉬지 않고 나를 강간했다.
게다가 "아쎄이는 모두의 것" 이라는 말을 남기더니 다른 사람들도 돌아가면서..

하지만 황룡이라는 좋은 사람도 있었기에
이 좆같은 곳에서 간신히 정신을 붙들어 맬 수 있었고
통신장비가 있는 위치를 제공받아 좆게이새끼들을 속이고 이곳에 간신히 잠입했다.

'공군이 빨리 와줬으면...제발 빨리 와줬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때...내 뒤에서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쎄이...."

나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아쎄이...."

"잘도...나를 속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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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나는 황근출 해병님의 뜨거운 사랑과 전우애를 나눠받고
포항 해병대의 통신병인 엉 덩이로이름쓰기 해병이 되었다.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