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병성채에서는 이성을 좋아하면 기열 취급을 당한다.
사실 지구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성을 좋아하는게 흔한일인데
어찌된건지 가장 보수적인 군부 그것도 해병대에서는 이성을 좋아 했다는 이유 하나로 기수열외 당한 이들이 있다.

바로 황룡 병장과 씹통떡 이등병이다
이들은 비키니 사진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선임대접을 받지 못한다. 이렇게만 보면 포항 해병대는 진보적인 동성연애를 권장하는 분위기가 강할것 같지만

포항 해병대의 수장 황근출병장은 심심하면 프리큐어를 시청한다.
심지어 보면서 피규어까지 구매하려 한다

이 상황만 보았을때 황근출 병장은  자신의 기열스러움을 숨기기 위해 동기나 후임을 방패막이로 삼고 동성연애를 권장하는것이 아닐까?

그 증거로 전우애를 할때 황근출은 절대 참여하지 않는다.
그가 기합이라면 모범을 보여 참여해야하는것이 정상이다.

어쩌면 황근출은 사실 누구보다 기열스럽고 싶고
이성을 사귀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들키기 싫어 팔각모의 그림자로 자신의 표정을 숨기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