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악, 응악!!”
때는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어 6974마리의 해병들이 해병-로티세리가 되어버린 화창한 톤요일!
기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오늘내일 저출산 문제를 걱정하면서 앞으로의 노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흘러빠진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 해병대는 어떤 때보다 아기의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는구나!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께서 민준이를 양육하며 해병-힐링 라이프를 즐김을 수많은 해병들이 부러워하면서, 오도해병이든 아쎼이든 남남노소 가릴 것 없이 너도 나도 무한절정교배전우애를 실시한 것이였다.
때문에 민준이가 태어난 지 6974일 동안 해병성채 7.4층에서는 너영나영 “나의 아이를 낳아달라!” 같은 교성이 한동안 끊이질 않았다고 하니, 이 얼마나 숭고하고 포신이 우뚝 서는 일인 것인가!
바야흐로 해병-베이비 붐 시대!
허나, 출산일이 다가오고 나니, 이들에게 아주 사소하면서도 중대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정도의 충격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이였다!
“아이의 이름을… 무엇으로 해야하지?!”
아아! 그렇다! 이들의 짜세 넘치는 해병지능으로는 애 이름 짓는 것도 6초간 황룡 금식을 하는 것만큼이나 힘겹고도 해병호두를 옥죄어오는 고행이였던 것이다!
이는 무톤듀오의 사례처럼 단 한 가족의 사례가 아니요, 노콘항싸임신교배프레스전우애를 나누었던 모든 해병들이 공유하는 문제이니,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마라톤 회의를 개최하였을 것이라는 것은 안 봐도 비디오리라!
이하 마라톤 회의에서 6.9초의 찰나의 시간동안 기열 황룡의 트집, 전우애인 형, 대갈똘빡 해병의 중첩의문문 생략, 수육, 황근출 해병님의 프리큐어 봐야한다는 좆꼬장, 등등의 늘상 있어왔던 일이 이루어지는 찰나…
“악! 저에게 좋은 계책이 있음을 발설해도 되는지에 대한 허락을 묻는 것을 확인 받는 과정을 승인해주는 것을 오도해병분들께 감히 입을 올리는 것을 행함이 행여나 기열스럽게 보이지 않을지 진위여부를 확인받는 것에 대하여…(이하 69중첩의문문)“
기다리다 지친 해병들의 포신을 우뚝 서게 만드는 기합스러운 69중첩의문문!
”새끼… 기합! 그 계책이 무엇인가!“
“악! 이병 철 학학! 바로 태어난 월과 일마다 짜세 넘치는 이름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철 학학 해병은 어떤 표를 보여주었다!
”악! 제가 사회에 있을 때 철학관이라는 것을 운영하였습니다!
저희 철학관에서 애들 이름을 붙혀줄 때에는 아이들이 부정을 타거나 공군같은 악귀가 붙는 것을 막기 위하여 기합스럽게 이름을 붙혀주었습니다!
허나 아이디어가 금방금방 떠오르지 않는 본 해병은, 다음과 같이 작명표를 만들어서 그때그때 날짜에 맞춰 이름을 짜주었습니다!
오도해병들과 아쎄이들에게 이 작명표를 보급하여 이름을 짓게 한다면, 수많은 예비해병들을 양성할 수 있음은 물론, 그 포신만한 해병지능을 굴릴 일도 없이 한시라도 빨리 본업에 집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 철 학학 해병의 일장연설에 모두가 감동하여 올챙이크림을 난사하였도다!
그렇게 오도해병 아쎄이 너나할것 없이, 철 학학 해병의 해병철학관을 찾아가서 이름을 지으려 하였다!
“악! 조조팔 해병님! 혹시 아드님의 생일이 언제인지를 알 수 있는 것에 대한 확인 여부를 받는 것을… (69중첩의문문)”
“My son, birthday? Umm… Son of the bitch, cum on, let’s go!(잘 모르겠다!)”
“생일이라고? 그냥 6월 9일로 하거라!“
아! 그렇다! 철 학학 해병은 이들의 숫자 인지 능력을 까먹었던 것이로구나!
본디 해병이라 함은 숫자에 69, 74, 6974가 들어간 수만을 이미지로 기억하는 기합수 공리계를 따르는 존재들!
이들이 달력에서 볼 수 있는 수라고는 6월 9일, 7월 4일 뿐이였던 것이다!
이로써 해병-베이비 붐 세대의 아쎼이들의 이름은 절반이 용득만, 나머지 절반이 묵대두 였으니!
그러나 어떠하랴! 아이들은 자신의 부부(父父)님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법! 다행스럽게도 그들에게 포신 단련법, 꼭잡땡, 입싸, 얼싸, 전우애구멍 개통법 등의 전우애 기초를 포함한 기초적인 교육을 시켜주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못 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문제는, 6.9년이라는 찰나의 시간이 흐른 후 이들도 2차 성징을 거듭난 어엿한 해병으로 자라나고서였다!
“이병, 용득만! 전우애실로!”
“악! 알겠습니다!”
“어이! 내가 용득만이야! 날 부른 것이라고!”
“이 씨발새끼들! 내가 용득만이야! 비켜! 선임의 포신은 내꺼야!!”
아뿔싸! 해병-베이비 붐 세대의 이름이 하나같이 똑같아서, 해병-패러독스에 빠져 자기를 부르는지도 모르는 채 서로서로 헐뜯기나 하는 모습이로구나!
나머지 반의 묵대두 해병들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났으니!
전우엘 맙소사! 감히 서로서로 단결하여 포항을 치고, 공군을 피하고, 아쎄이들을 자진입대시켜 해병대를 융성하게 만들 미래의 인재들이 서로서로 전우애욕 때문에 포신다짐을 하다니!!
해병대의 미래를 위해서 이 부대안의 갈등은 반드시 해결해야만 했고, 6.9초의 셀프 마라톤 회의를 거쳤던 박철곤 해병님께서 가히 기가 막히고 항문이 막히는 계책을 내세웠다!
“악! 모든 용득만, 묵대두 해병은 들으라!
본디 너희가 하고 싶은 것은 선임과의 전우애!
용득만과 묵대두 해병의 탄생일 차이는 한 달 차이!
생의 과정에 있어 용득만 해병들이 더 선임인 것이 아니겠는가!”
과연 박철곤 해병님! 6974년 동안 안 풀렸던 해병-베이비 붐 세대 패러독스를 해결하는 (똥)꼬로데웠스의 매듭을 포신으로 끊어 풀어버리는 듯한 묘책이로다!
“미안하군… 사실 우리가 원한 건 싸움이 아닌 뜨거운 전우애였어!”
“아! 정말이지 부끄럽구나! 전우애가 하고 싶은 마음이 서로서로 갈등을 조장하다니…“
그동안 서로를 향해 포신을 겨누면서 노려보던 용득만 해병들과 묵대두 해병들은, 이내 그들의 포신을 전우애구멍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평화를 맺었으며,
매일같이 용득만 해병들과 묵대두 해병들이 집단뗴씹난교파티를 벌이면서 또다시 용득만, 묵대두 해병을 슴풍슴풍 낳게 되었으니 태평성대가 따로 없구나!
한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강구하던 기열 대한민국이 고심 끝에 해병대 출신 이민자를 받아 모든 주민들이 인근 공군기지로 대피하게 되었다는 것은 먼 훗날의 이야기니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nqOBvOvSFA/?igshid=MDM4ZDc5MmU=
P.S 훗날 철 학학 해병이 사회에서 철학관 같은 거 운영해본 적도 없고 그 아이디어조차 기열스러운 인(in)스 따흐흑 그램에서 퍼온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수많은 해병들은 신나게 이름 지어준 그의 노고는 쌩까고 골육을 오체분시 하고서 연병장에서 바베큐 파티를 벌였으니,
아, 철 학학 해병! 비록 그 과정은 기열이였지만, 모두가 집단떼씹난교파티를 벌이게 해준 빌미를 만들어주었으니 이렇게 그를 추모하노라!
씨발ㅋㅋㅋㅋㅋㅋ
새끼...기합!
철 학학 해병도 억울하게 죽었노ㅋㅋㅋㅋ
악 이병 방마병방
해병대가 왜 대란민국으로 이민을 오냐 ㅋㅋㅋㅋㅋ
기합!
철 학학 저건 뭐하는새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합!!
황룡의 트집, 전우애인 형, 대갈똘빡 해병의 중첩의문문 생략, 수육, 황근출 해병님의 프리큐어 봐야한다는 좆꼬장 같은 해병루틴은 이제 그냥 언급만으로 생략하네ㅋㅋㅋㅋㅋㅋ
이거ㄹㅇ개웃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31일의 두창이라는 이름을 놓치는군… 원숭 이두창 해병님꼐서 노하시리라!
기합!
새끼 기합!
응악 응악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