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그대의 '장래희망'은 무엇입니까? 나에게 있어 아직도 생생한 그날의 추억은, 나와 내 동기들의 가슴속에 어련히 남아있습니다. 이것은 해병대가 설립되던 1949년 당시 필자가 겪은 여러 일화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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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때는 기원전 61949년,
니미좆같은 꾸릉내 진동하는 톤월 무일 룡번째 딸요일!!
내가 이 일화를 쓰고 있다는 것은 즉슨
해병성채가 딱 한번이라도 지랄같은 위기에 봉착해있지 않는게 불가능하듯 역시나 우리의 오도해병들이 필시 오늘도 기어코 평소와 같은 기합스러운 깽판을 벌여댄다는것이 아니겠는가?
사실 최근, 해병대는 장래희망에 대한 토론거리가 한창이었다! 본디 당연히 장래희망이 뭔지 알리도없는 기합찬 인지기능의 짜세오도 해병들이었으나
'해병들 개인이 추구하는 목표와 희망을 상부에서 조사, 수집하고 토론&공유하여 전우간의 우애를 증진시킨다'는
3줄이상 못읽는 해병들로썬 별 말같지도않은
이유를 대며 대갈똘박 해병이 제시한 명안이었다!!
아쎄이들의 장래희망을 조사, 기록할 역할로써 지목된 이들은 주계장의 진떡팔 마철두 해병이었는데
조사를 위해 지급받은 기록부에 '특기 내지는 흥미', '희망사항' 등 알수 없는 기열싸제스러운 문자들이 잔뜩 새겨져 있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한 두 해병들이었고
그길로 뇌세포 급속둔화가 진행되어버린 마철두 해병이 모든 일병들의 장래희망 표기란에
지좆대로 죄다 '해병 수육'이라고 기술함으로써
이후 영문모를 육류 더미가(소문에 의하면 일병 아쎄이들의 인원수와 같았다고 하나 진실은 알 수 없다.)
주계장에 가득 보충된 일화가 해병대의 세계 6974대 미스터리로 남게 된것은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이었다.
어쨌든 두 주계병이 장래희망 조사를 진행하자 자연스럽게 해병대에는 장래희망에 관한 이야기의 열풍이 부는 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었다.
"이보게 톤정이!! 자네 장래희망은 뭔가?"
"톤."
물론 톤 톤정 해병님의 장래 희망에 '톤'이라고 쓰여진것 또한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이었다
아무튼 나날이 평화로운 생활(대민지원 폭등, 전우애인형 대량생산공장 설립)을 이어오는 해병대였으나 오늘은 뭔가 달랐다. 분명히도, 오늘은 분위기가 사뭇 달랐던 것이다.
황근출 해병님이 계시는 성채 영하 -6974t층의 장례식장겸 공동묘지겸 공중화장실겸 짜장/맥주/부대찌개(기열싸제어:똥오줌 토) 배식실 근처의 내무실 안에서
웬 기열싸제스러운 소음이 일었던게 아니겠는가? 두 해병이 언성을 높이는듯한 뽀르삐립 띨따구릏 하는 개좆같은 소리가 길을 거닐던 해병들의 귀를 때리며 불쾌하게 만드는 것이다!
좆같은 소리에 당장이라도 문과 벽을 박차고 소리의 원인이 된 자들을 수육으로 데쳐 짜장과 함께 한끼 얼큰하게 잡수고 싶다는 생각을 필사적으로 억누르는 오도해병들이었으나
그곳은 황근출 해병님이 계시는 내무실인 탓에 잘못 나서면 한끼 수육이 된다는 생각으로 어떤 해병도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결국엔
6974억892만명이라는 앙증맞은 인원의 성채 전 인물들이 내무실 밖에 모여선 그저 그 소란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병신같은 해병성채 방음시스템 덕일까
소음은 제대로 막아지지도 않는 와중에 어중간하게 방음이 되긴 하여서 그 소음이 무슨 소리들인지 도저히 분별해내지 못하는 노릇이었으니! 당연하게도 애를 태우며(민준이 화장) 소란에 대한 궁금증만 그 덩치를 불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오도해병 글씨체 쓰기의 정상을 앞다투는 라이벌 이병인 봉 쾌춘 해병과 광 묵딸 해병의 짓거리가 아니었겠는가? 그들은 며칠 전에도 이미,
"새끼 기열!! 장래희망이 몽키스패너라니 말이 되는 소린가!?!"
"자네야말로 어떤가! 신형 오도봉고가 되고싶다는 거야말로 말인가 해병산소인가!!!"
라며 소란을 피워 아쉽게도 주계장 메뉴로 될뻔하다 말았던 전적이 있다. 그때 여느 해병들처럼 지극히 평범한 장래희망을 간직하고 있던 두 아쎄이들은
누구의 장래희망이 더 해병다운지에 대해 토론하기 위하여 언성을 높여가며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해지고 삿대질을 하는 등 상대를 배려하고 아끼는 예의바른 토론 자세로써
마라톤 회의랍시고 내무실 한가운데에서 지랄판을 벌여갔던 것이었다!
또한 해병대 공신 개씹기열답게 그 당시 구석탱이에서 쿨쿨 쳐자고있다가 그때문에 강제 기상당했던 황룡이 기열싸제 베개로 귀를 감싸막으며 "이씨발 게이새끼들 존나 시끄럽네...." 라며
그들의 지극히 개성적인 토론 방식을 정중하고 품위있게 지적하였던 것은 안봐도 빨간 비디오였다.
이번 소란은 즉슨 똥오줌같은거만 쳐먹고 사는주제에 먹을것이라면 환장 안하고서는 못배기는게 용케도 가능한 훌륭하기 짝이없는 지적능력의 오도해병들답게 오늘은 또 무슨 지랄인고 하니!
이번엔 그 두 아쎄이가 무슨 내무실에 있던 수육(100% 황룡산) 마지막 한점을 서로 자기가 먹겠다는 정말 기합차고 생산성있는 사안으로 마라톤회의를 벌이다못해 내무실안을 뒤집어엎고 발광하는 기합찬 모습을 한껏 뽐내고 있는게 아닌가?
"수육의 그 풍미를 더 잘 음미할 수 있는건 나다!! 마지막 수육을 먹는건 나일세!"
"가당치도 않은 소리군! 해병식량 배식에 조금이라도 더 기여하고서 말하게나!!"
두 해병 사이에서 양보의 기색은 아주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감정의 골은 끝없이 깊어졌으며, 결국 이 사태를 해결할 주인공은 필시 그들 본인이 아니고서야 안되는 노릇이었으니!
결국 두 해병은 오도기합짜세해병중에 오도기합짜세 해병만이 한다는 포신칼싸움으로써 승부를 내기로 결정지었다.
그리고 그 직후! 두 해병의 바짓속에서 굵고도 기다란 두 포신이 수줍게 고개를 내민 것이었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바짓속에서 앙증맞은 크기를 하고있던 두 포신이 그 야생스러움을 내보이며 포악하게 커진 것은,
필시 바짓속 잠자던 두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각성한 것과도 같은 모습이었다.
분명히 이미 각오를 다지고도 남은 듯, 광 묵딸과 봉 쾌춘 해병은 자신의 포신을 양손으로 굳게 쥐고서 싸움을 준비하였다.
'챙, 채앵-!!'
'푸수슉, 파지익!'
그리고 먼저 달려든 것은 봉쾌춘 해병! 두 해병은 포신을 맞부딪히며, 아직까지도 해병대의 전설로 남아 있는 '쾌흥태 vs 변왕추' 사건을 연상케 하는, 그야말로 무협지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이고 있었다!
대결의 장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이 진행되었다. 서로를 부러뜨리고 베어버리려는 듯 서로 챙챙히 맞부딪히는 두 포신 사이에서, 붉고 푸른 불꽃이 튀었던 것은 필시 환각이나 환상 따위가 아닌 실제였다는 걸, 그 순간 가히 누가 짐작할 수 있었겠는가!
둘 중 어떤 포신도, 어떤 해병도 조금의 힘겨워하거나 두려워하는 내색을 보이지 않았다. 언제 끝날지도 장담할 수 없는 싸움은,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이 어찌 기합찬일이 아니겠는가?
황근출 해병님이 저번에 전 오도해병들에게 프리큐어를 시청시키겠다며 포항시 한 민가의 거실에서 정중히 기부받아온 기열 싸제TV 한대를 내무실에 갖다두어선 방금까지 시청하고 계시던 바였으나 두 해병의 결투가 점점 열기를 더해간 탓에 결국,
'빡깡-!!'
"...씨발!!"
두 해병의 사납고도 현란한 포신칼싸움 도중 그 tv가 기합스러운 포신 조준실력을 지닌 광묵딸의 포신에 가격당해 빡깡이라는 청아한 소리와 함께 세로로 갈라져 두개로 복사되어버리는 지극히 앙증맞은 일이 벌어진것이다.
하필 해병들의 상징,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tv에 나오는 시크릿쥬쥬 변신을 따라하겠다는 남자다운 계획으로써 꼬박 2시간전부터 기대에 부풀어 계셨는데
그런 그가 아까전 시크릿쥬쥬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누가봐도 자신의 옆에서 후임들이 싸우건말건 좆도 관심없어하는 눈치로
그의 존나 구릿빛 피부와 울끈불끈한 근육값을 하듯 초롱초롱한 애새끼 눈빛으로 tv앞 바닥에 엎드려서 양손을 턱에 괴고 양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지극히 침착하고 냉정한자세로 방송을 시청하면서 69년동안 한번도 닦은적이 없는 주름지고 거무튀튀한 항문을 벌렁거리시며
항문이 벌어질 때마다 "뽀르삐립~♡" 하는 귀를 트이게 하는 해병다운 기합찬 음성과 함께 화산과도 같이 뿜어지는,
유황 50줌정도는 머금은듯한 출처를 알 수 없는 좆같은 냄새를 풍겨 싸움으로 열띈 두 해병의 심기를 좆같게 함으로도 모자라 내무실을 화생방으로 만들어 아쎄이들을 수육 접시로 만들어가던 와중 시크릿 쥬쥬가 수육이 되어버려
결국 지가 한짓의 죗값을 치룬 것이었다. 기합찬 그의 해병우동으로 자기에게 잘못이 있다고 사고해본적이 당연하게도 있을리야 없는 우리의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누가 보면 마치 못생긴 얼굴 대회라도 개최된 듯 금새 붉으락푸르락하게 변한 그 병신같은 면상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즉시 한껏 더욱 찌푸려가며
"씨발 광묵딸! 새끼 기열!!"
이라고 외치시고는 뜬금없이 광묵딸이 아닌 저 구석탱이에 달려가더니 모든 해병의 귀감인 자신을 빡치게 했다는 존나 정당한 이유를 대며
내무실 구석에서 잘 자고있던 호랑이를 정확히 동서남북 방향으로 찢어발겨버리는 도덕적이며 올바른 방법으로 분노를 표출하신후에 광묵딸에게 달려가서는 기어코
"새끼...개씹기열!! 선임의 신성한 시크릿쥬쥬를 방해하게 되어있나!!!"
그의 입에서 6974만년간 숙성됨으로써 비로소 완성된 기합찬 해병 성수(기열 싸제언어로 침) 한바가지를 광묵딸 해병의 안면 코앞에서 그의 안면을 포함한 온갖곳 사방에다가 좆같이 마구잡이로 튀기시며 그 좆같이도 걸걸한
불호령을 내뱉어 옆에서 가만히 있던 아쎄이들 고막에서 케찹이 뿜어지게 만드시는것이 아니겠는가?
그 직후 해병재판이 열렸고,
안그래도 황근출 해병님께서 며칠전에 지 장래희망 쓸 차례가 오자
다른 아쎄이들 표기란까지 침범해가며 지 장래희망 쓰는 칸에다가 대문짝만한 오도해병체로 '프리큐어'라고 기술하시곤 즉시 잠이나 쳐자러 가셨음은
장래희망인지 장애희망인지 헷갈려 해병교과서에 등재할지에 대한 여부가 토론될정도로 해병 상식이 되었던 바였으나
울끈불끈한 근육과 구릿빛 피부의 황근출 해병님께서 평소에 틈만 나면
안그래도 좆같이 걸걸한 그 목소리로 온 부대를 헤집어놓고 쩌렁쩌렁하게 프리큐어 주제가를 부르며 돌아다니시면서
마법소녀가 되겠단 장래희망을 진지하게 키워오신 것은 전 오도해병들이 숙지하고 있는 사실이므로
결국 이 사안을 맡게 된 판사(황근출)는 광묵딸 해병이 황근출 해병님의 시크릿쥬쥬 시청에 훼방을 놓음으로써 기열 이병주제에 감히 선임의 꿈을 짓밟았다는 죄목을 들어
그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판단하였으나, 그렇다고 광묵딸 해병을 전우애인형으로 만들어버리면 그의 라이벌인 봉쾌춘이 오도체 쓰기 챔피언이 되어버리는데
봉쾌춘이 저번에 황근출 해병님의 짜장을 훔쳐먹었기에 그를 챔피언으로 만들긴 좆같으셨던 관계로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광묵딸의 포신을 세로 십자모양으로 갈라 해병 문어소시지로 만들어버리는 얄궂은 형벌을 집행하는 선에서 그 죄를 아주 조금이나마 면해주긴 하겠다는 판결을 내렸으므로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짝둑-!'
"따흐아악!!!"
(물론 해병 보상을 지급하던 도중 황근출 해병님의 조그만 실수에 의해,
한치의 오차로 멀리만치 구석탱이에서 잘 자고있던 황룡까지
먹기좋게 세로로 잘려 호랑이를 만나러 가버렸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지 않다.)
라이라이 차차차!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 빠빠리빠 헤이 빠빠리빠 불알보 불알보 해병대! 불알보 불알보 해병대! 라이라이 차차차!!!
기합!!
ㅅㄲ ㄱㅎ
새끼...기합!
기합!
두 해병의 사납고도 현란한 포신칼싸움 도중 그 tv가 기합스러운 포신 조준실력을 지닌 광묵딸의 포신에 가격당해 빡깡이라는 청아한 소리 ㅇㅈㄹㅋㅋㅋㅋ
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애희망 씨팔ㅋㅋㅋㅋㅋ
기합!
기합!!!
Tv를 반으로 가르면 고장나지, 무슨 2개가 되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애를 태우며 (민준이 화장) 은 씨발ㅋㅋㅋㅋㅋㅋ
ㅈㅎㄴ나 윳기네 시발 ㅋㅋㅋㅋ
티비.. 해병복사!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