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못참아!!!!"


오늘도 여김없이 신음과 비명만이 난무하던 해병성채에서


"새끼..기열!" 이외의 일갈하던 소리가 처음으로 울려퍼졌다










"새끼..기열!!!"


황룡수육을 잘근잘근 씹어드시며 무모칠 해병님은 황룡을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의문감을 품으셨다










"야 이 좆게이새끼들아 허구한날 똥퍼먹고 게이섹스에 살해 협박 반화 강간


이젠 질린다 좆게이새끼들아 나 떠날테니 그런 줄 알아 전역날짜도 3달이나


지났다고!!!!!"

3이라는 숫자앞에 그 자리에서 아쎄이들은 해병의 뇌로는 인지할 수

없는 거대한 코즈믹호러에 숫자를 담당하는 두정엽이 녹아내려

해병채소(기열어로 식물인간이라한다) 이 되어버린 앙증맞은 찐빠는

진떡팔 해병님은 벌렁거리는 항문에 싱싱한 채소들을 공수 해갔다











그날 밤..

"이대로는 못버텨.. 어떻게든 도망쳐야해.."

황룡은 해병과 양립할 수 없는 장소인 화장실을 커멘드센터로 개조

그곳에서 탈영계획들 세웠다






#1 땅굴


#2 공군


#3 오도봉고 긴빠이


#4 해외 도피








땅굴을 파자니 해병동산 반경 6974km로 정신을 지평선너머로

역돌격시켜버리는 아득한 개씹썅똥꾸릉내에 코가 볼드모트마냥

압축되어버리는 찐빠에 보류




공군을 불러 폭격을 요청하자니 가 좆게이새끼들과 세트로

해병 폭립바베큐가 되어버리니 배제




오도봉고을 긴빠이 치자니 차키를 찾기 위해선

무모칠 새끼의 항문속을 탐험해야한다는 야릇한 발상에 미승인




해외로 도망쳤다간

일본엔 나따무라,전우애하라 아쎄이 해병이

미국에는 조조팔, 뻑썩킬 해병이

베트남에는 응우엔 티엔똥빵옌, 개씹썅똠양꿍릉내 해병이

중국에는 워씽 개찐빠오, 좆쪽빡쯔 해병이

각 지부를 담당하기에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






"이 좆게이 새끼들은 어딜가나 있어..그러면 그 근원은 여기 3사로


화장실이고 그럼 여기를 없앤다면?


그러기엔 자신의 신변마저 위험하기에 위험성이 너무 큰 도박이였다




"해병들을 묶어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면?"


성채 내에서 무력이 가장 약한 본인이였기에 해병 비건을 만드는건

불가능한 영역이였다


"하아..씨발!!"






















푸념을 하며 생활관으로 복귀하던 그때

"새끼..기열!!!"


"따흐아아악!!!"


전우애 중간에 전립선이 풀려버려 귀중한 짜장을 흘려버렸다는 중죄로


마철두를 전우애인형으로 만들어 버리는 황근출의 모습이였다




"코이츠 옴짝달싹 못하고 짜장정수기가 죄어버린 www"


"저 좆게이 새끼들 또 지ㄹ..어?"

























옴짝달싹 못하게..


























움직이지 못하..


























"그거였어!!!"


"마철두 너 이새끼!! ..기합!!!!"

전우애 인형 앞에서 환희에 울부짖는 황룡을 보곤

해병들은 '드디어 저 기열이 해병혼이 정착되어구나' 라고 판단

기합 황룡이라는 감격스러운 소식에

함께 울부짖으며 황룡새끼를 동서남북으로 찢어버리는 해병들이였다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