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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들었습니다?"






"자지 빨아봤냐고"





".... 그걸 왜 빱니까...??"











"?? 넌 해병문학 모르냐?? 해병대 오면 당연히 기본적으로 빨줄 알아야지 그거 구라 아니고 진짜야"








"아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믿지못하겠단 말을 하자 선임 해병은 화장실에 들어가 안쪽의 문을 가볍게 세번 두드리고 문을 열자 병장 오팔길님의 거기를 스크류바 마냥 빨고있는 김칠천 일병님이 계셨다.









"진심입니까?..."









"선임들한테 죽기 싫으면 빨아야지... 괜찮아 적응하다보면 할만해 보통 아버지 기수 빨아주는게 일반적이라... 넌 아마 칠뻔두 해병님 전문으로 맡게될거야 일단 여기 앉아봐 내가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줄게"







"넵?... 아니, 괜찮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야! 그런식으로 대답하지 말라고 했지 다른 해병님들이 보면 어쩌려고....





.....나도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 이 미친곳에 살아남으려면 해야만해..."









그러더니 다짜고자 나를 침대위에 앉히더니 능숙한 솜씨로 바지를 벗기고 내 그쪽을 애무하기 시작하셨다









"저, 정희준 일병님 잠시!"










"흐읍!....."







환상적이었다


갑자기 남자에게 성욕을 품게될정도로, 성정체성에 혼란이 올정도로 환상적이었다.




그동안 금단해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그동안 숨겨진 내 정체성이 드러난것인가...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어떻든 정희준 해병님은 묵묵히 내 포신을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고있었다










"어때?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하기 싫어도 해야해...... 왜인지는 천천히 설명해줄게... 이이상 말하면 우리도 난처해져...."










새끼... 기열!









순간 장희준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본능적으로 자리에 벌떡 일어나 뒤돌아 우렁찬 목소리로 경례를 박았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어? 잘못들었나... 진성아 방금 뒤에서 누가....."







하지만 그 목소리의 정체는 다름아닌 희준이의 후임이었던 김진성 해병이었다









"선임과 전우애 도중 감히 딴짓 하기로 되어있나?"









"지, 진성아?... 너, 왜그래"






"뭐야,,, 구라치지마... 그거 하나 때문에... 하루만에 해병이 되버렸다고?....."







하지만 분석할틈도 없이 김진성 해병은 장희준의 입을 딥키스로 막아버리고는 상의를 찢어버리곤 젖꼭지를 빙빙 돌리며 가랑이 사이에는 진성이의 우람한 포신으로 마찰력을 만들고 있었다.










"으악!!! 진성아 정신차려!! 넌 그 괴물 새끼들이랑 달라! 넌 김진성이라고 김진성!!"










"어딜 기열찐빠 따위가 선임을 가르치려 드는것인가! 내 이름은 죽각펑이다! 죽각펑 해병으로 부르도록 아쎄이!!"










"지, 진성아 내가 네 선임이야 제발 정신차려! 제발 그만해 엉엉..."






그만 계집아 마냥 눈물을 터트리는 희준
하지만 이미 해병정신에 물들어버린 진성이는 이미 딴 사람이 되어버렸다







"해병정신도 몸에 들지 않은자가 감히 해병이라 부를 수 있는가! 너 따위 기열찐빠는 해병이라 부를 자격이 없다! 고로 넌 내 선임이 아니다! 이제부터 내가 올바른 전우애를 알려주겠다 아쎄이!"








희준이는 해병대에서 유일하게 7개월간 맨정신으로 버텨 살아남았지만

그는 결국 그의 맞후임에게 해병수육이 되어 잡아먹히는것으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