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4년 17월 1일!
자신의 건강을 끔찍하게 아끼던 흘러빠진 기열 민간인 씨-제이는 요 근래 해병짜장을 원활하게 생산하지 못한것에 대해 골머리를 알고 있었다.
'그토록 잘 나오던 해병짜장이 어찌하여 생산을 멈추었단 말인가? '
그리하여 기열 민간인 씨-제이는 장장 2밀리초라는 긴 시간의 고뇌 끝에 '식이섬유 보충제'라는 해결책을 떠올리게 되었다.
'해병짜장의 재료를 더 투입하면 되겠구나!'
기열 민간인 씨-제이는 해병짜장으로 대장을 깨끗이 비워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기가 막힌 발상을 한 것 이었다!
'해병짜장을 크게 만들면 알러지, 두통, 불면증 뭐든 치료 가능하다!'
이에 기열 민간인 씨-제이는 무려 3mm나 떨어져 있는 약국을 단 일주일 만에 주파하여 당도하였다.
기열 민간인 씨-제이는 약싸에게 말했다.
"악! 약싸님! 혹시 psyllium husk(차전자피-해병짜장의 크기를 늘려 변비를 치료함)을 구매해도 되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 보고드려도 되는지 여부를 알고 싶은데 이에 대한 질문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에 약싸는 기열 민간인 씨-제이에게 필요한 것을 건내주며 생각하였다.
'Why the fuck always some maniacs come to my work place?'
기열 민간인 씨-제이는 해병짜장 보충제 2리터를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중간에 보충제가 쫀득쫀득한 떡처럼 변하는 사소한 소동이 있었지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라이라이 차차차!
분수처럼 뿜어져나오는 해병짜장의 기쁨을 만끽하고자 기열 민간인 씨-제이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런데 해병짜장이 뿜어져 나오기는 커녕 나올 생각조차 없는것이 아닌가?
기열 민간인 씨-제이는 위가 팽창하고 고통스러워지며 혀 뒷쪽에 시큼하고 쓴 맛이 느껴졌지만 담대히 견뎌내었다!
'아! 나의 대장이 깨끗해지기 위한 과정이 척척 진행되는구나!'
점점 더 씨-제이의 고통은 커져만 갔고 결국 기열 민간인이었던 그는 구급차를 부르는 찐빠를 저지르고 만다!
하지만 이 때! 기열 민간인 씨-제이를 구원할 투수가 있었으니!
바로 무모칠 해병님이 손수 해병 오도봉고를 끌고 나타나 씨-제이를 태우고 포항오도짜세기합특별시까지 온 것이 아닌가! 라이라이 차차차!
이윽고 의무병이었던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이 1q2w3e4r!해병님과 함께 그를 진찰하였다.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께서는 스캔결과를 보고 놀라 3연속 백플립을 하셨다!
'어떻게 기열 민간인의 장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해병짜장 곱빼기가 가득 차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씨-제이가 먹었던 해병짜장 보충제는 그의 바람대로 해병짜장을 한가득 살찌웠다.
그 결과 해병짜장이 곱빼기가 되어 그의 대장 통로보다 커져 나올 수 없게 된 것이 아닌가!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께선 씨-제이의 배에 구멍을 내 해병짜장을 손수 자르셨다.
잠시 후 의식이 돌아온 씨-제이는 화장실로 달려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많은 해병짜장을 생산해내니!
기열 민간인이었던 그가 세계 유일의 해병짜장 곱빼기 기술자 곱 빼기로싸는건뭐든지잘싸 해병으로 탈바꿈 하는 순간이었다!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빠리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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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글은 처음 써봅니다. 다소 모자란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dc App
칼 좃슨 해병님!
새끼...기합!
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임?
기합!!
기합!
ㅋㅋㅋㅋㅋㅋ
새끼... 스크럽스! - dc App
해병-캐비어....기합..! - dc App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