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탈출하라! 해병성채 브레이크
· [해병문학] 탈출하라! 해병성채 브레이크 (1/8)






"유레카! 황끼얏호우!"





오늘도 여김없이 떼씹파티를 벌이던 해병들속 묵묵하게 책만읽던

기열 황룡이 요즘따라 해병-정상인처럼 행동하는것에

해병들은 흡족해하면서도 의구심이 들었다







"아니 박철곤 해병님 드디어 황룡이 미쳐버린겁니까?"


"요즘 황룡의 기합력에 나도 의구심이 들지만..뭐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나!"


의문을 품은채 고개를 직각으로 갸우뚱거리는 아쎄이 앞으로


민준이의 수학 공부를 위해 6974도 회전시켜버리는 무모칠 해병님은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3사로 커맨드 센터로 돌아온 황룡은 계획의 세세한 부분을 다듬기 위해

각 해병들의 핀트를 맞춰나갔다




드림워킹에 의해 계획 자체가 들통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박철곤




탈주 후에도 해병성채로 다시 긴빠이칠 견쌍섭




오도봉고를 통한 추격-무톤듀오




탈주중에 들킬 우려가 있는 눈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이 모두를 수족으로 부리는 황근출




"씨발.. 결국은 전부잖아.."








그냥 품속에 작은 참새사진하나 넣고 다니거나

기열력을 높여 정말로 기수열외취급을 당하는 방법도 있겠건만

해병지능에 절여진 환경속 황룡조차 이에 동기화된 모습이

여간 경계선지능장애 해병스러웠다








69시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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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됐겠지?


1. 무모칠 후장속 오도봉고 차키 긴빠이


2. 박철곤 처리


3. 무력이 닿는 선에서 전우애인형만들기

탈출을 위한 기본조건은 이러했다

전우애 구멍에 몽키스패너를 우겨넣고 긱오를 되짚던 그때

"황룡? 뭐하는가"


"아 씨발 깜짝이야 너 뭐해"


진떡팔 해병이였다

"짜장수거하러 왔지 자네는 뭐하는가"


"나? 그냥 뭐.. 하하 별거 없어"


"..."


"..."


































"새끼!!! 기ㅇ..!! 응기잇~♡"




황룡은 진떡팔의 항문에 코르크를 꽂아넣고 압축된 짜장이 폭발


덧이어 배가 폭발해버린 진떡팔은 해병 순대 해병 짜장 해병 고추장을


해병 분식점 그 자체가 된 모습에 여타 해병들이 모여 개걸스럽게 해치우는


모습이 여간 살처분 마려운게 아니였다
















그 시각.. 의무실

(탁탁탁탁)


[손소독제 비치] 앞에서 셀프 전우애를 실시하고 있는 씹통떡이였다


"새끼..기열! 소중한 올챙이크림을 낭비하다니!"


"손수잘 해병님! 잠시만 들어보십쇼!"


"이 찐빠짓에 대해 당장 해명하도록!"


"이 손소독제 bitch련 누르면 질질싸는게 여간 기합아닙니까?"




"ㅅ..새끼...!!기합!!!"


순간 뇌가 개화되는 느낌에 포신이 우뚝서버린 손수잘과 주위 해병들은 함께


몸에 윤활제용으로 알코올100퍼센트 소독제를 도포한 해병들은


단체로 스파크가 틜 정도의 불꽃마찰단체떼씹하드코어갱뱅전우애를

실시하다가 온몸에 불이 붙어 뒤져버린것이 여간 기합이었다












3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