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3군번 틀딱이다 논산훈련소 수료하고 자동차 정비병 보직을 발령받아 대전 종합군수학교(종군교)에 한달정도 해병대 병신들이랑 생활했음 

그때 있었던 일들 써봄


1. 대체적으로 거의다 20살 되자마자 입대한놈들이라 나보다 어렸는데 면상은 산전수전 다겪은 노가다 김씨같이 생겼음 (앞니 한개 없는새끼 몇명봄)

2. 지옥주훈련받은걸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 관물대에 천자봉 행군때 찍은 동기들사진 붙여놓음 

3. 자대가서 선임들한테 재밌는얘기 준비해야한다면서 존나 안웃긴얘기 밤새도록 씨부려댐

4. 대가리 지능은 낮은데 목소리는 존나큼 (난 육군인데 이때 팔각모사나이, 부라보해병 저절로 외워짐ㅅㅂ)

5. 일어나서 양치질 죽어도 안함 이유물어보니 "어차피 한시간뒤에 아침먹는데 왜하냐" 이지랄함 죽탱이에서 시발좆병신같은냄새남

6. 종군교 입소 일주일뒤에 해병대 한기수 아래 얘들이 우리 생활관 해병대 얘들한테와서 "필승 해병대 11xx기 누구입니다" 소리지르고 기합인척함

7. 대다수가 젓가락질 병신같이함 밥먹다 트름하고 가정교육 부족한새끼들이 대부분이었음

8. 종군교에서 수료하고 해병대 호송트럭와서 이새끼들 먼저 데려갔는데 생활관 육군동기들 시계, 로션, 샴푸등 대부분 도난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