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 1L정액편 -
모두가 알다시피 해병대는 전우애가 아주 돈독한 군의 대표라고 볼 수 있다.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는 것은 모두 각자의 이유가 있는법
그중 권희수 해병은 해군과 해병의 차이를 잘못 이해하여 해군에 지원할 것을 실수로 해병대에 지원해버리는 찐빠로 인해 해병대로 자원입대 하게되었으나
그 또한 과거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고 남자답게 털어가는 아직은 미약하나 정상급의 해병대 정신을 품고 있었으니, 그는 해병대 생활에 적응하리라 믿는다.
하지만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그는 선천적으로 뼈도 얇고 키도 168cm 정도의 마른체형에 외견적으로나 여성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었다. 그게 자신의 콤플렉스라 말하였다.
해병대원들은 아쎄이의 전입을 환영하기 위해 그에게 딱맞는 선물을 준비하기로 한다.
그들은 2000년대 초반 흔하게 쓰였던 델몬트 오렌지 쥬스 유리병을 준비하고는
사랑하는 후임을 생각하며 뜨겁게 달군 자신의 호르몬 덩어리를 분출하였다.
온 해병대원들이 모여 밤낮을 세워 병을 가득채운 델몬트 쥬스병을 보여주고는
갓짜낸거라 맛있을거라며 한번에 먹으라고 지시했다.
"이곳은 해병대다. 너같은 계집애 같은녀석이 해병대에 있는걸 두눈뜨고 지켜볼수가 없다. 여기에 가장 강력한 남성들의 남성호르몬을 응축한걸 담아뒀으니 먹어라. 먹고나서 뛰고 굴러라. 이곳엔 단백질이 부족하다. 단백질 없이는 건장한 몸을 만들기는 쉽지않다."
먼저 가볍게 아굴창과 북부를 강하게 세대 얻어맞은 뒤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직 일면식도 모르는 남성들의 호르몬이 한곳에 모여 발생하는 극악의 비린내
구역질이 나왔으나 먹는것을 지체하거나 구역질을 할때마다 바닥에 머리를 박고 고꾸라져 있는 자신의 선임들이 늘어나는걸 지켜보면서 더이상 행동을 지체할 수 없었다.
의외로 출렁거리듯 매끄럽게 흘러내리는 고체와 같은 액체를 어렵지 않게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고 비린내가 입안을 가득채워 역겨움을 선사할뿐 미각적으론 짠맛과 약간의 쓴맛 그정도 였다.
다행이 숨을 참고 모든 호르몬을 삼켜내는데 성공하였다.
"다, 다먹었습니다..."
다마시고 참아온 숨을 들어마시자
입안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하얀색 덩어리와 아직 진하게 남아있는 호르몬의 향기가 코안을 가득 매꿨고
곧바로 구토가 나왔다.
하지만 이를 대견스럽게 보던 질년팔 해병은 그를 다독이며 잘해내었다고 칭찬해주었다. 대신 그의 122명 가량의 선임들을 구타하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 지었고
호흡을 가다듬지 못한채 눈물섞인 구토를 반복하는 권희수 해병은 의무대로 가는듯 싶었으나 상병도 안가는 의무대를 이등병 아쎄이가 뭔 의무대냐며 바로 체단실로 끌려가 선임들의 지시하에 푸쉬업 100회, 스쿼트 150회를 진행하였다.
허나 선임들의 뜻과 다르게 푸쉬업 15회도 제대로 하지 못하자
"아쎄이야... 남성호르몬이 부족한가보네?"
라는 말과 함께 그의 체력단련은 계속되었다.
그는 남성의 벽을 쉽사리 뚫지 못했는지 아직도 30회의 벽을 깨는중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가끔씩 델몬트 유리병을 들고가는 선임들을 볼때마다
"또 그새낀가 보네" 라는 말만 들려올뿐이었다.
기합!
새끼...기합!
기합!
따흐흑
새끼 기합!
델몬트 유리병ㅋㅋㅋㅋㅋㅋ
묘사 존나 더럽노ㅋㅋㅋㅋㅋ
기합!
앗쎄이! 올챙이크림 흡입실시!
해병거짓 기합!
해병이 Ep.3을 세다니...기열!
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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