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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신속 올챙이크림 까지 얼어붙는 매서운 추위의 봄날이었다.



국방의 의무를 지닌 남자라면 조국에 몸을바쳐 모두가 입소하게 되는곳, 훈련소

훈련소에서 7주간의 성인지 훈련을 끝마친 아쎄이는 꿈에 그리던 자대로 이송되어 존경하던 선임 해병들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7주일간 사회와 단결된 세상속에서 살아가던것이 아쎄이의 사회력마저 단결시켜버린 것인가?

아쎄이는 그만 자대로 이송하면서 자신이 입고있는 해병대의 상징이자 심장인 "붉은 각개빤스" 이외엔  아무것도 챙겨가지 않아버리는 앙증맞은 실수를 저질러버린것이다.





아쎄이가 도착한 생활관에는 어떠한 옷도, 베개도, 관물대도, 침상도, 식사도 심지어 아쎄이가 지낼 자리마저도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복도에서 나체의 몸으로 각개빤스만을 걸친 채 잠을 청하며 지내는 아쎄이였다.




복도에서의 생활은 하루에 892번을 선임 해병들에게 몸을 짖밟히고 자는동안 수백마리의 바퀴벌레, 그리마, 지네, 시궁창 쥐가 입속을 드나들고 차디찬 대리석 바닥은 입술을 돌아가게 만들기 일수 였으나


틈만나면 강행되는 선임해병들의 전우애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잠든사이 입속을 드나드는 벌레와 시궁창 쥐는 아쎄이의 배를 불리어 겨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타오르는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기열스럽게 흘러내리는 정수기의 물을 받아먹을 방법을 강구하지 못하던 아쎄이는 정수기에 입을 대고 마시는 행위를 저지르다 선임 해병님께 발각되버리는 찐빠를 저질러 버렸다.

아니 그런데 어찌 이런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선량한 선임이 있는가?

갓 전입한 아쎄이를 해병초무침으로 떠버리지 않고, 대신 아쎄이의 후두부를 3회 강하게 내려치고 복부를 발로 차는 것으로 대신하고서 자초지종을 파악하는 선임이었다.





아쎄이는 잠자리도, 컵조차도 없어 9일동안이나 물을 마실수 없었다고 해명하였고
그러자 선임 해병은 아무말 없이 아쎄이를 지그시 쳐다보더니 정수기의 모든물을 마셔버린 것이다.


이런 미친! 씹샹놈의 새끼가! 얼마나 쳐먹었으면 기합차게 트름소리까지 내뱉으며 각개빤스에 손을 집어넣고 포신을 만지작 거리는 여유를 가지는 개좆씹창년의 해병선임이었다!



아쎄이는 충격에 휩 쌓였지만, 이 모든건 선임 해병님의 큰 뜻!

하는 수 없이 변기물을 마시기위해 자리를 뜨려는 순간, 선임 해병은 아쎄이를 불러 세웠다.






"기다려라 아쎄이! 이제 신호가 왔다!..."




그러자 각개빤스 안쪽에서 팔뚝만큼 부풀어 오른 우람한 포신을 꺼내들더니 귀두를 잔뜩 자극하며 시오후키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기합스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아쎄이의 어깨를 강제로 짖눌러 무릎앉아를 시키고는 아쎄이의 입에 포신을 물려 해병비타민워터를 발사하는 것이다.


그것은 암모니아의 썁꾸릉찐내 따위 일절 나지않고 1급수에 버금가는 수준의 맑고 깨끗한 미네랄 가득한 해병수였다.
약 35C°의 따스하게 먹기좋은 온도가 목안을 더욱 더 촉촉하세 뎁혀주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쎄이! 우리가 마시는 물에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있다! 하지만 아쎄이는 오랜기간 물을 섭취하지 못했으니, 이런 기열스러운 물에담긴 미네랄로는 굶주린 포신구녕을 채워주기는 택도 없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 몸안의 미네랄을 나눠줘야만 했다! 선임의 피같은 미네랄이 담긴 해병수이니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모두 받아 먹어라!!!"




아! 이럴수가 이 모든게 선임 해병님의 큰 뜻이라니! 이런 선임의 큰뜻을 헤아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러워진 아쎄이였다.



심지어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쎄이의 소식을 들은 선임해병들이 한데모여 아쎄이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 사용 안하기 운동을 하기 시작하여 모든 해병수를 아쎄이에게 분출하기 시작했고,
굳이 갈증을 호소하지 않아도 보관용 컵에 담아줄 생각은 전혀없이 아쎄이를 생각하며 아쎄이의 몸에 잔뜩 분출하여 몸을 데워주는 선임 해병들이었다!



몰론 한방울이라도 흘린순간 구타를 당하기 일쑤였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고추털, 유두털, 다리털, 발가락털, 겨드랑이털 모든걸 아낌없이 뽑아 생활관 복도에 아쎄이의 침상을 만들어주도 하는 등의 고운 맘씨를 가졌으니 무엇이 억울하랴!



비록 매서운 추위의 7월이었으나, 선임 해병님들의 사랑이 끊키지 않는이상 오늘도 해병성체는 따스롭다!





!!!!!!!!!!!

누렁빛 온천탕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선임들의  따뜻한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