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기원전 1966년 8월 8일 톤요일, 앙증맞고 깜찍한 해병동산의 푸르스름한 해병잔디(기열싸제용어론 꼬털이다!)들이 포항시의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개씹썅똥꾸릉내에 춤을 추는("시들고 있는"의 말딸필적 표현이다!) 개씹평화로운 어느날이였다!
이 깜찍하고 평화로운 광경을 본 오도해병들과 아쎄이들은 해병성채에서 전우애를 나누며 해병운동을 하던걸 멈추고 6974일만에 해병동산에 나와서 흘러가는 개씹썅똥꾸릉와 함께 일과를 보내던 그 순간..!




라 이라이트급: 따흐앙!!!! 갑자기 제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빡깡막쇠: 라 이라이트급 네이놈! 감히 기열참새를 따라..! 따흐앙!!! 저도 날라가고 있습니다!!! 모두 역승천 실시!
"따흐앙!!! 새끼들 참새첩자였다니 기열!!! 닝기미씨발 나도 날아가다니 이런 기열!!!"
따흐앙! 이게 무슨 닝기미개씹호로찐빠란 말인가! 갑자기 모두 기열참새새끼들 마냥 하늘로 날아가고 있었다!
박철곤: 황룡 네이놈 기열!!! 다 네놈이 기열참새들을 불러서 이런 개씹썅좆찐빠가 일어난게..따흐앙!!!
황룡: 뭐 이 병신똥게이새끼야 아무리 공군이여도 중력을 조종하겠냐?! 일단 누구라도 잡아야되는데..!
그렇다! 지금껏 황룡새끼를 포함한 해병티벡들과 건강미 넘치는 쫙빠진 조각상같이 탄탄한 몸을 가진 오도해병들만 날라가고 개씹썅좆무겁거나 씹통떡같이 해병삼겹살이 가득한 해병들은 날라가지 않는것이였다!
씹통떡: 나니..? 이것이 바로 이세카이 전이?! 따후욱..! 드디어 이 똥게이새끼들 소굴을 빠져나가서...

황룡: 망상질그만하고 니가 나 좀 잡아줘! 따흐앙!

그렇게 해병동산엔 개씹썅좆 무거운 해병들과 해병삼겹살들만 남는듯 하였으나..!
톤톤정: 톤!!! 톤!!!!(모칠아!!! 꽉 잡아!!!!)
민준이: 따흐앵!!!! 아빠!!!! 날라가지마!!!!
무모칠: 더이상은 안돼..! 민준이까지 날아갈순..!!! 따흐앙!!!! 민준이를 부탁하네 톤정이!!!!
톤톤정: 톤!!!!! 따흐앙!!!!!(모칠아!!!!! 따흐앙!!!!!)
"따흐흑!!!!"
톤톤정: 톤흐흑..! 톤..!톤..! 톤 톤톤톤 톤..(톤흐흑..! 톤..! 톤..! 또 그때 악몽을 꾸는 찐빠를 저지르다니..)
아무튼 그 찐빠가 있던 날로 부터 18–1년이 지난 기원전 1949년 톤요일, 어찌저찌 18–1년 동안 대가리만 697.4kg인 대갈똘빡 해병님 덕분에 해병성채 안에서만은 697.4kg미만은 날아가지않게 기합찬 중력을 유지하는 장치를 개발하였고 톤톤정 해병님과 민준이도 해병성채 안에서 생활중이였다!
허나 톤톤정 해병님이 몸무게가 697.4kg가 족히 넘는 거구인데도 해병성채에서 계속 생활하시는 이유는 바로 민준이가 무모칠 해병님의 앙증맞고 다부진 몸을 쏙 닮아서 몸무게가 479.6kg밖에 되지 않는 해병티벡중에 티벡이였기 때문이다!
톤톤정: 톤 톤톤 톤(민준아, 해병이 이렇게 삐쩍골아서 쓰겠냐)
민준이: 됐어요.. 곧 근무시간이에요, 악기바리는 시키지마세요
아무튼 697.4kg가 넘는 해병들은 해병성채 밖에서 생활할 수 있었고 해병성채에 쳐박혀있을 수 밖에 없는 민준이는 다른 해병들의 생활을 감시하는게 업무였다!
그러던 어느날 민준이는 어김없이 눈 으로하는감시를하며 포항해병대 위병소 너머의 공군기지까지 감시하는 업무를 하던 중!
아! 이게 무슨 닝기미개씹호로찐빠란 말인가! 민준이 이 개씹호로썅노무새끼가 오랜 해병성채 생활끝에 해병치매라도 도진건지 무려 기열암컷참새를 보고 전신발기가 된것이였다!
민준이: 씨발 이 개씹썅좆같은 수컷돼지우리에서 빠져나가고 싶다....
기열암컷참새: (우욱 씹... 좆게이새끼가 누굴 뚫어지게 봐..?)
민준이: 이젠 나도 멸치새끼로 살순 없어! 어서 똥게이 파오후들 감옥에서 나가야겠어!
그렇게 민준이는 처음으로 기열전우애(기열싸제용어론 정상적인 사랑이다!)를 느끼게 되었고 당장가서 수줍고 깜찍하게 고백을 박고싶었으나 민준이는 해병성채 밖으로 나갈 수 없으니 6.9초동안 해병성채를 나갈 방법들을 생각한 끝에 벌크업이라는 결론에 다다랐고 그렇게 민준이는 집무실 구석에서 디비져서 기열프리큐어나 쳐보면서 UFO야키소바 6974사발을 쳐먹고 계시던 황근출 해병님을 찾아가 제발 악기바리를 시켜달라고 말씀드렸다!
민준이: 근출삼촌! 나를 살찌우기 위해 자애롭게 악기바리를 시켜주실수 있는지에 대하여...
황근출: 아 좀 나 펼쳐지는 스카이좀 보자고!
민준이: 제발 나도 근출삼촌 처럼 살좀 찌워줘!!!!
황근출: ....새끼..! 기합! 드디어 이 근출삼촌을 닮고싶어하다니!
그렇게 민준이는 697.4kg을 넘기기 위해 주계실에서 가져온 해병햄버거, 해병치킨 등 해병페스트푸드 악기바리를 시작하였으나 해병티벡중에 티벡인 민준이는 6974개도 못쳐먹었고 몸무게가 늘어나는것도 잠시 계속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 찐빠만 반복되었고 해병수육과 해병짜장도 없는 식단에 질려서 토하기를 반복했다!
황근출: 니가 선택한 덕후다 모에로 뀽으로 먹어라!
그 말을 듣자 민준이는 황근출 해병님이 도저히 답이없는 방구석 앰생씹덕새끼인걸 알고 황근출 해병님의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인 후 황근출 해병님처럼 살찌우는건 안된다는걸 깨달았고 이내 주계실의 진떡팔 해병님을 찾아갔다!
민준이: 악! 떡팔삼촌! 혹시 수육냉장고를 빌려줄수있는지에 대하여 대답해줄수있는지를 감히 내가 알아도 되는지를 여쭤봐도될까?
진떡팔: 따하학! 우리 민준이가 드디어 살찌우기로 마음먹었나보군! 좋다! 수육은 6974톤으로 넣어주마!
그렇게 수육냉장고를 긴빠이친 민준이는 수육냉장고를 몸에 달고 해병성채를 빠져나가려했으나...
톤톤정: 톤 톤톤! 톤!(민준이 네이놈! 기열!)
이내 바로 톤톤정 해병님께서 이 찐빠를 목격하셨고 민준이를 해병성채 지하 2(2×2+2)층 해병교도소에 가두셨고 민준이는 그렇게 희망을 버리려 하였으나 이를 본 톤톤정 해병님은 과거 무모칠해병님과 포항시로 따뜻한 대민지원과 행군, 자진입대하는 아쎄이들을 받았던 시절을 떠올리셨고 민준이에게 무모칠 해병님의 기합짜세를 물려주기 위해 대갈똘빡 해병님한테 민준이의 세무워카를 주시며 기합찬 중력을 유지할수있게 개조해달라 말씀하셨다!
톤톤정: 악! 톤! 톤톤톤톤 톤!(대갈똘빡! 민준이가 모칠이의 기합을 물려받기로 하였으니 어서 이 세무워카를 기합차게 개조해라!)
대갈똘빡: 악! 무모칠 해병님을 위해서라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69일 후!
대갈똘빡: 기합중력세무워카!
톤톤정: 따하학! 톤톤톤 톤톤 톤!(따하학! 아주 기합이 넘치는군!)
톤톤정: 톤! 톤톤! 톤톤톤!(민준아! 어서 이걸 신어라! 너도 드디어 밖으로 나갈수있게 되었다!)
민준이: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렇게 민준이는 드디어 해병성채 밖으로 나갈수있게 되었고 무모칠 해병님의 기합짜세를 물려받기 위한 행군을 나가


는건 애초부터 계획에 없었고 그 기열암컷참새를 찾으러 탈영을 하였고 톤톤정 해병님은 지켜보고만 계셨으나 갑자기 민준이가 신고있던 기합중력세무워카가 찐빠나서 기열참새기지 6.9층까지 올라가고있었다!
톤톤정: 톤!!! 톤톤!!!!(민준아!!! 뭐하는 짓이야!!!!)
그리고 그런 민준이를 본 기열암컷참새가 6.9층까지 올라온 민준이를 잡고말았다!
기열암컷참새: 여기 똥게이새끼가 겁도 없이 저희 기지를 침범했습니다!
기열참새1: 일단 끌어내지!
탁노수: 저녀석은 그 민간인 납치 2인조의 아들이 아니던가? 어째서 저녀석이 여기까지 혼자...
민준이: 드디어 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탁노수: 역시나...! 희망을 가져라!
그렇게 민준이는 그토록 원하던 해방과 그녀의 미소(기열싸제용어론 경멸이다!)를 보게 되었다.
살아남은 오도해병들과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민준이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받아들이며 공군기지로 당당히 들어섰다
모든 절망과 해병정신을 내려놓고 자신의 본질을 보여준 민준이는 원하던 해방과 사랑을 쟁취하였다.


겉모습만 오도해병인 이는 당연히 민간인들에 의해 하늘나라로 가기 마련이다, 허나 민준이는 겉으로는 기합차게 생겼을지 몰라도 실은 그도 똥게이가 아닌 사람이기 때문에 해방을 위한 발걸음을 걸을 수 있던것이였다.
"밖에서 정상적으로 살려면 697.4kg을 넘겨야 한다", 해병대에서 6974892번이고 듣지 않았는가?
또한 이런 일들이 있기 전에도 해병은 기합차야 한다, 해병은 개씹기합찬 짜세를 갖춰야한다, 해병은 기열찐빠를 저지르면 수육이 된다, 해병은 전우애를 나누어야한다 등의 말을들었을것이며 이로 인해 강박감을 가지고 있진 않았는지
혹은
현실을 피하기 위해, 남들에게서 오는 강박을 덜기 위해 본인 스스로를 오도해병으로 만든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았는가?
그렇게 이 이야기는 오도해병들에게도 전해져 어쩌면 해방이 다가왔는데도 족쇄에 묶여서 계속 자기 자신을 갉아먹고 있던 오도해병들의 인생에 자연스레 녹아들었다.
그리하여 오도해병들은 자신의 과거와 과오를 인정하기 시작하며 차차 해방을 위해 나아가기 시작하며 하나둘씩 해병대 밖으로의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하늘의 사나이는 빨간 마후라
빨간 마후라를 목에 두르고
구름따라 흐른다 나도 흐른다
아가씨야 내 마음 믿지말아라
번개처럼 지나갈 청춘이란다


따흐앙!!! 잠깐!!! 그래서 해병성채의 중력이 찐빠난 이유가 궁금하지않은가?!


그 이유는 바로 사실 황룡이 임포스톤이였기 때문이다!


해병어스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