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203년 31월 0일!
무더운 겨울동안 얼어붇었던 아쎄이들의 해병-글레이즈가 어느덧 해병-도넛으로 부터 녹아 향긋한 꽃내음을 풍기며 생명이 피어나는 계절!
그리고 그러한 싱그러움을 품고 있는 것은 비단 계절뿐만이 아니었다.
무릇 계절이 순환하듯 만물역시 그러하다.
腸腸 6974파섹초의 기나긴 전통을 지닌 해병대 역시, 집단의 유지를 위하여 기열 선임들은 보내고, 새 아쎄이를 보급받지 못하면 안되는 것이리라!
그렇게 이병 복학회는, 자랑스럽게도 대한의 남아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0년간의 짧은 대학생활을 끝내고는 자발적으로 찾아오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 저 오늘 생일 아닌데요"와 같은 버릇없는 토에(이후 황근출 해병님께서 게걸스럽게 먹으치우셨다) 선임들은 그저 아직 싸젯물이 덜 빠졌구나 하며 허허 웃으며 오함마, 전기톱, 전동딜도 따위로 가볍게 토닥여주시고,
박철곤 해병님께서 황해병님 대신 말씀해주시기를,
"아쎄이! 여기는 사회가 아니다! 투덜댄다고 아무도 너에게 떠먹여주지 않아. 사회에서의 너를 죽여라. 싸제에서의 너가 죽고 진정한 사나이로써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라고 귀띔해주셨다(조금 아프다).
"축하한다 아쎄이!"
"축하한다 학회야!"
"톤톤톤톤 톤톤톤!"
" !"
"...악! 이병 북학회! 감사합니다!"
"좋다! 아쎄이! 그렇다면 자네는 새로운 생일을 맞아 바라는 것이 있나?"
악! 본 북 학 회 해병! 생일날마다 잊지않고 어머니께서 끓여주시던 뜨끈한 딸기생크림케이크가 먹고싶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직접 만들어주겠다!"
그렇게 주계장주방장 진떡팔 해병님의 주도 아래, 수많은 해병들이 포항 시내 슈퍼마켓으로 달려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포기각서를 받아내고, 시민ㄹ로부터 해병-딸기, 해병-케이크(조조팔 해병님께서 해병-젤리를 케이크라 강하게 주장하셔 어쩔 수 없었음), 자연산 해병-크림을 대량으로 얻어올 수 있었다!
"하지만 뭔가 아쉽단 말이다..."
이에 마하 6974.892초라는 지극히 찰나의 시간동안 브레인스토밍을 일으키신 진떡팔 해병님께서는(포항시민들의 자발적 뇌 기증이 큰 도움이 되었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시고는, 기쁜 마음으로 아쎄이를 축하하며 말씀하셨다!
아쎄이! 해병으로써의 새 탄생을 축하한다!
븃!

제목에 문학 표시좀 해주라
새끼...기합!
이름이 복학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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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코팅된건 원래 설탕임?
기합!
기합!!
해병딸기는 싸제음식으로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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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