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어느 대충 해병수로 표현된 연도와 월일의 톤요일.
오늘도 진떡팔 해병님은 그간 그래왔듯, 오늘 잡아먹은 아쎄이들을 소화시켜 다른 아쎄이들에게 석식으로 해병짜장과 해병 트러플을 제공하시던 중이셨다.
'크아아아악'
'주...어...주어...'
앗! 하지만 오늘은 무엇도 드시지 않으신 탓일까, 그의 우레와도 같이 우람한 자태를 뽐내는 배에서 배고픔을 알리는, 수줍고도 니미썅좆같은 소리가 나는 게 아니겠는가! 어디선가 배고픔에 앓는 듯 한 소리가 들려왔지만, 당장은 신경 끄고 자신을 챙기고자 진떡팔 해병님은 발걸음을 옮기셨다!
"어디 보자... 해병-데미그라스 돈카스 조리법이... 여기있구만!"
"진떡팔 해병님! 뭐 하고 계셨습니까?"
"아! 마철두 해병! 마침 해병 데미그라스 돈까스를 만들어 먹을 참이었네만, 자네도 같이 먹겠는가?"
"악! 좋습니다!"
마침 따라 배고파 들어온 마철두 해병과 함께, 그들은 이번 저녁은 해병-데미그라스 돈가스로 정하곤, 즉시 제조를 시작했다!
[1. 고기와 소스를 준비한다.]
고기는 지나가던 아쎄이를,
"악! 이병 대지돈! 진떡팔 해병님과 마철두 해병님께서 이 시간에 어디를 가시는지에 대해 여쭤보는 것을 알아보기 의한 따흐악!!!!"
마침 멀지 않은 거리에 아쎄이가 있어, 고기는 쉽게 준비됐다.
또한 아쎄이에겐 톤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모양인지, 가볍게 목을 베어 수육으로 만드니, 해병-데미그라스 소스가 바로 묻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쎄이 하나로 고기와 소스를 전부 얻으니, 이것이 바로 일거양득이로소이다!
[2. 고기를 튀긴다.]
귀찮아서 그냥 고기에 소스만 묻혀서 먹기로 했다!
• • • • •
그리고 비로소, 해병-데미그라스 돈가스가 준비되었다!
진떡팔 해병님과 마철두 해병님은 이를 사이좋게 동시에 베어무니,
부드러운 고기에 풍미 가득한 소스가 어우러져 (뻑뻑한 고기에 피비린내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혼절할) 맛을 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환상' 이란 본디 추상적인 것, 그리고 추상적인 것은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었다!
그들이 느낀 맛은 추상적인 맛, 추상적인 맛엔 추상적인 감상이 뒤따르지 않던가?
하지만 그들의 해병지능 (=개빡대가리) 론 이게 불가능하니, 그들은 스스로를 추상적인 존재로 만드는 것으로 이를 대신했다!
어
■■■ 해병님? ■■■ 해병님?
그랬다. 추상적인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자신들을 추상적인 존재로 만든 그들은 불현듯 모든 해병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졌고, 주계병이 없어진 해병대는 금방 전부 굶어 죽고, 황룡만이 남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래도 일단 포항 시민들의 안녕은 지켜졌으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라이라이 차차차!
오늘도 진떡팔 해병님은 그간 그래왔듯, 오늘 잡아먹은 아쎄이들을 소화시켜 다른 아쎄이들에게 석식으로 해병짜장과 해병 트러플을 제공하시던 중이셨다.
'크아아아악'
'주...어...주어...'
앗! 하지만 오늘은 무엇도 드시지 않으신 탓일까, 그의 우레와도 같이 우람한 자태를 뽐내는 배에서 배고픔을 알리는, 수줍고도 니미썅좆같은 소리가 나는 게 아니겠는가! 어디선가 배고픔에 앓는 듯 한 소리가 들려왔지만, 당장은 신경 끄고 자신을 챙기고자 진떡팔 해병님은 발걸음을 옮기셨다!
"어디 보자... 해병-데미그라스 돈카스 조리법이... 여기있구만!"
"진떡팔 해병님! 뭐 하고 계셨습니까?"
"아! 마철두 해병! 마침 해병 데미그라스 돈까스를 만들어 먹을 참이었네만, 자네도 같이 먹겠는가?"
"악! 좋습니다!"
마침 따라 배고파 들어온 마철두 해병과 함께, 그들은 이번 저녁은 해병-데미그라스 돈가스로 정하곤, 즉시 제조를 시작했다!
[1. 고기와 소스를 준비한다.]
고기는 지나가던 아쎄이를,
"악! 이병 대지돈! 진떡팔 해병님과 마철두 해병님께서 이 시간에 어디를 가시는지에 대해 여쭤보는 것을 알아보기 의한 따흐악!!!!"
마침 멀지 않은 거리에 아쎄이가 있어, 고기는 쉽게 준비됐다.
또한 아쎄이에겐 톤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모양인지, 가볍게 목을 베어 수육으로 만드니, 해병-데미그라스 소스가 바로 묻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쎄이 하나로 고기와 소스를 전부 얻으니, 이것이 바로 일거양득이로소이다!
[2. 고기를 튀긴다.]
귀찮아서 그냥 고기에 소스만 묻혀서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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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로소, 해병-데미그라스 돈가스가 준비되었다!
진떡팔 해병님과 마철두 해병님은 이를 사이좋게 동시에 베어무니,
부드러운 고기에 풍미 가득한 소스가 어우러져 (뻑뻑한 고기에 피비린내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혼절할) 맛을 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환상' 이란 본디 추상적인 것, 그리고 추상적인 것은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었다!
그들이 느낀 맛은 추상적인 맛, 추상적인 맛엔 추상적인 감상이 뒤따르지 않던가?
하지만 그들의 해병지능 (=개빡대가리) 론 이게 불가능하니, 그들은 스스로를 추상적인 존재로 만드는 것으로 이를 대신했다!
어
■■■ 해병님? ■■■ 해병님?
그랬다. 추상적인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자신들을 추상적인 존재로 만든 그들은 불현듯 모든 해병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졌고, 주계병이 없어진 해병대는 금방 전부 굶어 죽고, 황룡만이 남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래도 일단 포항 시민들의 안녕은 지켜졌으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라이라이 차차차!
새끼 기합!
기합!
새끼...기합!
기합!
해병환상ㅋㅋㅋ
기합!!
시발ㅋㅋㅋㅋ갑자기 왜 추상적인 존재가 되는건데ㅋㅋㅋㅋ
견.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