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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헬스장..? 이런것도 있었나?"




새해기념으로 살을 빼야겠다라고 다짐하고도 군휴학을 때리곤

4개월째 놀고 먹는 삶에  부쩍 몸이 무거워진 나는 힘에 부쳐

헬스장을 알아보던중 꽤나 과격한 광고 전단지에 호기심이 들어

해당 주소로 찾아가봤다





포신항문직할기합특별광역자치시 오도구 톤톤동 6974대로 892번길..

"여긴가?"






사람하나 없는 길거리엔 형용할 수 없는 ㅈ같은 썅내음에 풍겨온채

일전에 먹었던 점심을 역순으로 기합차게 차려놓곤 건물로 올라가봤다





"저기요...?"

"톤"


"아 씨발! 깜짝이야.. 썬탠을 얼마나 한거야"


내앞엔 흑인보다도 더 검고 큰 생명체가 톤톤거리며 헬스장 내부로 향했다

"저 정도 덩치면 1톤정도 나가겠네.."










"아쎄이..기합!"


내부로 더 들어가니 모자에 짓눌려 안면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나를 환영해주었다





"안녕하세요"




"무슨일로 왔는가! 자진입대인가?"




"아뇨..군입대는 육군으로 배정받았어요 아니 것보다 그냥 살좀 빼러온건데"




"새끼..기열! 그딴 몸뚱이는 해병대에
부적합하니 이번만 봐주도록 하겠다!"



"아..예..;; 일단 내부부터 구경해볼게요"












"오.."


나는 항문에서 방독면을 꺼내쓰고 내부로 들어가봤다


안에서는 쌔끈한 누님들이 상반신엔 아무것도 입지않고 빨간 사각팬티만을


입은채 몸을 다지고 있는 모습에 나는 그만 신체적 반응이 와버렸다

"여기..유흥업소인가? 그건 아닌거 같은데"

그때 벤치(교배)프래스를 끝내고온 누님이 말을 걸어왔다


"무료 PT 해드릴까요?"


"여기 PT 배분은 어떻게 되나요?"

"Pㅏ워풀 Tㅐ크니컬 전우ㅇ.. 따흐앙!"






쌔끈한 누님이 갑자기 혀가 늘어진채 [주계장]으로 쓰여진 곳으로 끌려갔다


"어..하드코어하네.."


마침 또 다른 누님이 말을 걸어왔다


"새로 오신 분이구나 같이 운동하실래요?"


"아ㅏ아니 저 그게"


반 나체의 여인이 내게 운동을 권유해왔지만 쑥맥인 나는 벙찐채 거절했다


"괜찮아요 오늘은 가볍게 구경만 온거라"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만나면 꼭 운동해요!"

"하하...네에" (여긴 최고야!)
















나는 당장 카운터로 달려갔다














"저기요!!!"


"왜 불렀는가 아쎄이!!"


"여기 당장 다니겠습니다!!"


"새끼..기합!"


"악!"


반 나체의 여인들과 운동이라니 꿈과도 같다!


왜 여태껏 이런곳들 몰랐는가!


좆같은 썅내음만 빼면 이곳이 파라다이스이거늘!


"일단은 각개빤스로 환복하도록!"


"네!"

나는 여기서 그만 뒀어야했다








"해병헬스장 수칙을 알려주도록하지!"


[1. 탄단지의 고른 배분을 위해 짜장 맥주 수육 무제한 제공] 와..


[2.헬스장 내에서 성교행위 제한 없음] 헐..!!!


"이건 안읽어봐도 뭐 개꿀이잖아!"


"새끼.. 3줄이상 읽지않은 해병 지능 아주 기합이로다!"












마지막 줄을 읽었어야했다


읽어야만 했었다


후회된다


























2+1. 남자는 좆빠지게 여자는 좆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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