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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꾸물거리는건가 아쎄이...전쟁중일때도 이리할텐가..?"

"아...아니 그게 아니라.."

햇빛이 내리쬐는 무더운 한여름의 야산..

잔역을 일주일 남기신 일수 박춘봉 해병님이 한손에 자신의 누런 분비물을 들고 얘기하고 계셨다

"아쎄이...적자생존 이라는 말을 아는가?.."

?? 갑자기 사자성어라니??

"시자는 언제나 사자새끼를 낳는다...곰은 언제나 곰의 새끼를 낳고..."

"아쎄이..그렇다면 해병은 어떻게 태어나는가?..바로 선임해병의 해병혼을 이어받아 비로소 오도해병으로 태어나는것이다.."

"아쎄이..지금 내가 손에 들고 있는것이 뭘로 보이는가??"

그야 두말 할것도 없이 방금 전 나를 뒷산으로 불러다가 갑자기 각개빤스를 벗고 싸지르신 박춘봉 일수님의 끙아가 아니겠는가..

"이것이 단순한 분비물 이라고 생각한다면 흘러빠진 타 군으로 전입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내가 지금 손에 쥔 것은...나의 2년간의 해병혼이다!!"

이럴수가...그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나는 순간 머리에 싸커킥을 맞은 듯한 충격을받았다..

"나의 해병혼은 최한솔 아쎄이에게 계승하고 싶다...나도 내 선임 구봉칠 해병님께 해병의 혼을 이어받았다"

그래도 내가 머뭇거리는 찐빠를 내자 박춘봉 일수님니 갑자기 분비물을 든 손을 내입에 대고 쑤쎠넣으셨다..

"읍..읍!!"

박춘봉 일수님은 해물비빔소스를 즐겨 드셔서 그런가 비린개씹썅갈내음이 입안 가득 진동하였고 중간 중간 씹히는 오징어 꼬다리까지..씹는 식감으로 전우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쉐프셨다...

"먹어아...악으로 먹어라..니가 선택한 해병대다.."

내가 힘겹게 꾸역꾸역 삼킬려는 그때


갑자기 박춘봉 일수님이 내 주둥이를 잡고는 자신의 혀를 내 입안에 그대로 넣으시는 딥키스를 갈기셨다.

박춘봉 일수님은 뱀같은 혀로 나의 입속과 본인의 분비물을 음미하셨으며 흘러빠진 아쎄이였던 나도 어느순간 박춘봉 일수님에게 혀로 분비물을 전달하며 해병혼을 나누고 있었다..

이것이 해병인가..이것이 전우애인가...

나의 흐르는 두 눈물을 보던 박춘봉 일수님은 혀를 내 입에서 빼시더니 썅갈똥내나는 혓바닥으로 볼에 흐르던 물줄기를 멈춰 주셨다

나의 입과 박춘봉 일수님의 혀는 연갈색의 실선으로 연결되 있었으며 우리 둘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바지를 벗고 각개빤스를 내리기 시작했다..



"따흐흑!!!...따흐흑!!!"


그날..최한솔은 죽었다

이제 오도해병 최딸씹이 태어난 것이었다



.....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전역을 일주일 남겻을때...

나는 근출이와 함께 뒷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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