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4 운행, 시작합니다."
무지개(깃발) 운수의 봉고 기사 "오도기"
그는 포항의 뛰어난 에이스 해병이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오도봉고 기사로 취업해 해병에 적합한 아쎄이들을 성채로 나르고 있었다.
모범봉고를 운행 중인 오도기 기사.
길가에 서 있는 한 7살 정도 된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봉고를 세워 아이를 태웠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우리 오빠..."
"오빠? 머꼴... 오빠 안에 싼다... 아니 계속 말씀해 보세요."
"니기 미 시발, 오빠가... 나쁜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나쁜짓 하는 걸까요?"
잠시 후 차를 세워 여자아이를 내려준다.
"8920원 나왔습니다."
아이는 주섬주섬 동전을 꺼내 오도기 기사의 손에 쥐어줬다.
500원짜리가 17개 100원짜리가 4개 였다. 2씹원이 부족했다.
"이런 씹... 야 너 센터 까봐"
하지만 아이는 이미 내려서 어딘가로 튀어 버리고 없었다.
"넌 시발 진짜로 걸리면 죽는다. 꼭 죽인다..."
오도기 기사는 분노를 억누르고 그 개씹썅년의 오빠를 찾기 위해 차를 몰았다.
"부릉, 부릉, 부웅부웅 부화아아앙리오오옹부호아아아알"하는 모다 소리와 함께 매캐한 연기를 내뿜으며 오도봉고가 질주했다.
잠시 차선을 바꾸다 중앙선을 넘어가는 앙증맞은 실수를 저질렀고 옆에 있던 차에서 바로 욕지거리가 날아왔다.
"야! 눈을 얻다 달고 다녀! 운전 똑바로 안 해!"
성질이 난다고 화를 내면 안 되는 법!
모범운전자 오도기 기사는 자신이 잘못한 것인 만큼 젠틀하게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 씨밸럼아, 니 마누라랑 딸년이 반반하다? 둘 다 공중변소로 만들어줄까 씨밸럼아!"
아! 요즘 같은 시대에 분노를 터뜨리지 않고 이렇게 먼저 잘못을 시인하는 사람이 어디 흔하겠는가!
너무나 매너 있는 태도에 옆 운전자가 설사를 지릴 정도였다.
그리고 잠시 후 목적지인 강남의 학원가에 도착한 모범봉고.
의뢰인이었던 개십샹년의 오빠가 웬 여학생들과 같이 카페에서 공부중이었다.
해병대에 적합한 몸을 가지고도 입대하지 않고 있다니
과연 나쁜 사람(기열계집)들과 나쁜 짓(입대 안 함)을 하는 중범죄자가 확실했다.
오도기 기사는 바로 봉고에서 내려 오빠가 있는 쪽 유리창에 노크를 했다.
'와장창'
"으아아 뭐야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새끼... 기열! 지금 당장 신속하게 해병대에 입대하도록!"
"해병이라니 뭔 소리예요 시발... 컥!"
오도기 기사는 맞짱 뜰때 라이터나 지우 개같은 걸 쥐듯이 여동생이 쥐어준 동전을 쥐고 오빠의 아구창을 갈겼다.
축 늘어진게 아무래도 입대를 결심했다는 표시인 것 같았다.
그렇게 나쁜길로 빠질 뻔한 한 아쎄이를 구출해 반성하고 해병의 일원으로 받아주었으니 경사로세 경사로세
"6974 운행 종료합니다"
싸우면 죽고 이기면 져라!
무지개(깃발) 운수의 봉고 기사 "오도기"
그는 포항의 뛰어난 에이스 해병이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오도봉고 기사로 취업해 해병에 적합한 아쎄이들을 성채로 나르고 있었다.
모범봉고를 운행 중인 오도기 기사.
길가에 서 있는 한 7살 정도 된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봉고를 세워 아이를 태웠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우리 오빠..."
"오빠? 머꼴... 오빠 안에 싼다... 아니 계속 말씀해 보세요."
"니기 미 시발, 오빠가... 나쁜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나쁜짓 하는 걸까요?"
잠시 후 차를 세워 여자아이를 내려준다.
"8920원 나왔습니다."
아이는 주섬주섬 동전을 꺼내 오도기 기사의 손에 쥐어줬다.
500원짜리가 17개 100원짜리가 4개 였다. 2씹원이 부족했다.
"이런 씹... 야 너 센터 까봐"
하지만 아이는 이미 내려서 어딘가로 튀어 버리고 없었다.
"넌 시발 진짜로 걸리면 죽는다. 꼭 죽인다..."
오도기 기사는 분노를 억누르고 그 개씹썅년의 오빠를 찾기 위해 차를 몰았다.
"부릉, 부릉, 부웅부웅 부화아아앙리오오옹부호아아아알"하는 모다 소리와 함께 매캐한 연기를 내뿜으며 오도봉고가 질주했다.
잠시 차선을 바꾸다 중앙선을 넘어가는 앙증맞은 실수를 저질렀고 옆에 있던 차에서 바로 욕지거리가 날아왔다.
"야! 눈을 얻다 달고 다녀! 운전 똑바로 안 해!"
성질이 난다고 화를 내면 안 되는 법!
모범운전자 오도기 기사는 자신이 잘못한 것인 만큼 젠틀하게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 씨밸럼아, 니 마누라랑 딸년이 반반하다? 둘 다 공중변소로 만들어줄까 씨밸럼아!"
아! 요즘 같은 시대에 분노를 터뜨리지 않고 이렇게 먼저 잘못을 시인하는 사람이 어디 흔하겠는가!
너무나 매너 있는 태도에 옆 운전자가 설사를 지릴 정도였다.
그리고 잠시 후 목적지인 강남의 학원가에 도착한 모범봉고.
의뢰인이었던 개십샹년의 오빠가 웬 여학생들과 같이 카페에서 공부중이었다.
해병대에 적합한 몸을 가지고도 입대하지 않고 있다니
과연 나쁜 사람(기열계집)들과 나쁜 짓(입대 안 함)을 하는 중범죄자가 확실했다.
오도기 기사는 바로 봉고에서 내려 오빠가 있는 쪽 유리창에 노크를 했다.
'와장창'
"으아아 뭐야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새끼... 기열! 지금 당장 신속하게 해병대에 입대하도록!"
"해병이라니 뭔 소리예요 시발... 컥!"
오도기 기사는 맞짱 뜰때 라이터나 지우 개같은 걸 쥐듯이 여동생이 쥐어준 동전을 쥐고 오빠의 아구창을 갈겼다.
축 늘어진게 아무래도 입대를 결심했다는 표시인 것 같았다.
그렇게 나쁜길로 빠질 뻔한 한 아쎄이를 구출해 반성하고 해병의 일원으로 받아주었으니 경사로세 경사로세
"6974 운행 종료합니다"
싸우면 죽고 이기면 져라!
새끼...기합!
기합!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기랑 다르게 오도기는 씹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쎄이! 문단 띄어쓰기 부탁한다!
기합
기합!
기합!
기합!
오빠안에싼다는 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