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빼빼로, 블랙 데이가 오면 갑자기 배설물을 생각한다든지 비행물체를 보면 본능적으로 겁먹는다든지 톤이 들어간 단어만 보면 누굴 떠올린다든지 이젠 하다못해 빨간색만 보이면 그게 생각난다든지 해병문학을 많이 봐서 이렇게 됐다고 구차한 핑계를 대는데 실은 스스로 이미 알고 있지 않냐? 너의 마음 구석 한켠에도 해병으로써의 자1질이 점차 눈을 뜨고 있다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마라... 아쎄이...!!
해병문학이 보이는 아쎄이여 오도해병화가 진행되고 있다는걸 부정말라!
따흐흑!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따흐앙!
ㄹㅇㅋㅋ
기합!
ㅋㅋㅋㅋ
기합!
마이 로드 따흐흑 ㅠㅠ
난 공군인데
따흐아아아악
악!해병으로의 자1지ㄹ가 눈을 뜬다니 얼마나 기쁜일인지 여쭈어보는것을 윤허하여주실수있는지,또한 이러한 저의 행위가 기열찐빠가 아닌지,해병수육이되는것은 아닌지에 대하여 여쭈어보는것에 문제가 없는지 허가받는것을 허락하여주실수있겠습니까?악!
새끼 기합!
악!
넌 이미 해병이다. 깨닫지 못했을 뿐..
새끼... 해병저학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