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톤년 톤월 톤요일
차가운 가을 바람이 불던 어느날
"꺼져 좆게이 새끼야!!!!"
황근출 해병님은 여느때처럼 막 막 자진 입대한 아쎄이에게 1:1 전우애 교육을 하고있었다
황근출 해병님은 아쎄이의 해병 복숭아를 내리 치면서 소리쳤다
"새끼..... 전우애 준비!"
"따흐흑"
예열된 황근출 해병님의 우람한 포신에 신병은 곳 나눌 전우애에 기뻐하면 눈물(해병수)을 흘리며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그러나 그떄 해병성채에 울려퍼진 소리때문에 황근출 해병님은 전우애를 나눌수 없었다
"따흐악! 역돌격 실시!
해병이 역돌격이라니! 역돌격은 참새에게 대항하기위해 만들어진 효율적인 대참새 전술 아니란 말인가!!!
높은 해병 지식을 가진 우리의 황근출 해병님은 해병 삼단논법을 통해 지금 소리친 아쎄이는 참새를 만났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못헀다
아! 참으로 다행이로다 만일 그가 지금 해병성채에 참새가 들어온걸 알아차렸다면 지금 황해병님 앞에 있는 아쎄이는 전우애를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저 신병의 행운은 여기까지였다
삼단 논법을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황근출 해병님은 전우애를 지속할수 없었다
왜냐하면 황근출 해병님은 6974데시벨을 들을수 있는 귀를 보유하신 오도해병중의 오도짜세기합해병이기 때문에 신병의 울음소리에 감춰진 미약한 참새의 날개 소리를 들을수 있기 떄문이다.
참새의 날개소리를 듣자마자 황근출 해병님은 역돌격을 실시했다
쾅!
벽을 부수고 도망가는 황근출 해병님을 보며 해병구토(싸제인은 이를 안도의 한숨이라 부른다)를 하며 눈물을 닦았다
마하의 속도로 역돌격을 시전하는 황근출 해병님
그러나 아뿔싸 포신이 예열되있기 떄문일까 황근출 해병님은 진짜로 지구 한바퀴를 돌아 참새의 뒤에 도착하고 만것이다!
쨱..
짹짹?
아아 저 간악하고 잔옥한 참새는 항근출 해병님걸음 소리에 반응해 황해병님에게로 얼굴을 돌렸다
"따흐하흐따하악!!!!"
참새를 마주보고 우는 황해병님의 우는 모습은 마치 귀여운 갓난아이처럼 보였다
짹짹짹!
부르륵!
참새가 울음 소리를 내자 황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에서는 해병짜장이 포신에서는 올챙이 크림이 흘렀다
본래 소중한 식량인 해병 짜장과 올챙이 크림과 같은 소중한 해병 푸드를 버리는것은 그야말로 기열중의 기열 황룡이나 할짓이었지만 해병중의 오도짜세기합 해병이신 황해병님의 모든 행동은 그야말로 작전인것이다!
그는 역 역돌격이라는 그야말로 해병의 정수라고 할수있는 전술을 생각해낸것이다
그렇다 지금 그는 해병짜장과 올챙이 크림을 바닥에 버리는것이 아닌 역 역돌격을 위해 최대한 몸의 무개를 줄이는것이었다
그러나 아뿔싸! 참새를 2번이나 인식한 황해병님의 해병호두는 이미 그 기능을 정지하였기에 해병 다리 역시 기능을 정지하고 역 역돌격이라는 희대의 명전술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것이다.
터벅터벅
그 발소리는 자신의 마지막 전술이 실패한 황해병님이 모든 전술에 실패하고 전의를 잃은채 자신을 해병수육으로 만들기 직전에 일어났다
아! 역시 착한 해병에게는 싼다(일반인들은 이를 산타라고 부른다)가 선물을 준다는 해병신화가 실제였단 말인가!
절체절명의 위기의 상황에 그가 걸어들어온것이다.
그 발소리의 정채는 기열찐빠 그자체 해병 황룡이었다
황룡은 바닥을 숙인채 참새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씨발...내가 이걸 어떻게 구한건데 똥게이 새끼들"
그의 손에는 어떤 여성의 야릇한 사진이 담긴 잡지가 있었다
"뭐야 참새가 어떻게 생활관 까지 들어온거야"
황룡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발로 대충 휙 휙 쓸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참새가 황근출 해병님의 눈 앞에서 사라지고만것이다!
따흐앙 하며 생활관으로 들어온 참새를 본 아쎄이가 자진해서 해병 수육이 되는 소리를 내었지만
대상 영속성에 대한 계념이 아직 부족한 우리의 황근출 해병님
그러나 아쎄이의 울음 소리가 들리면 그쪽으로 갈법도 한데 어쨰서인지 황근출 해병님은 여전히 그 자리에 서서 황룡을 바라보고 있었다
참새를 쫏아네는 황룡을 보고 자신에게도 아직 여성스러운 부분이 남아있다는것을 알던 것이었다
"황룡 이새끼...... 기합!!!!! 아주 잘했다!!!!!"
응? 하는 소리를 내며 얼굴을 들어올리는 황룡 황룡은 황근출을 보자 당황하며 이야기했다
"뭐...뭐야 너 설마 팬티에 지린거냐? "
황근출 해병님은 황룡이 너무나 자랑스러워서 그에게 상을 주기로 했다
상을 주기위해 다가가는 과정에서 똥게이 새끼가 다가오지 말라고 꺼지라고 황룡이 외쳤지만 황근출은 황룡을 해병수육으로 만든뒤 6.974초 뒤에 부활한 황룡을 포박을 한 뒤 자신이 아까전 신병에게 전우애를 가르쳐줄려 했던 장소인 전우애 방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방의 문을 열자 커다란 비명 소리가 들렸다
"악!!!! 이병 강 인한구멍 인사드리는것이 가능한지 여쭈어보는것을 윤허하는것을 허락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도 되겠습니까?"
이제 막 들어온 신병은 황근출 해병님이 참새의 뒤로 역돌격을 892만년 동안 하는동안 완벽하게 해병에 적응해버리고 만것이다
그 모습을 본 황근출 해병님은 흐뭇해하며 말했다
"새끼.... 기합!!!"
그러나 이미 이곳으로 오는 중간 황근출 해병님은 묶어둔 황룡 해병을 포박된 황룡을 포장된 해병 소세지로 착각하고 먹고 말았다
"혹시 이곳에 어찌하여 방문하셨는지 여쭈어보는것을 (69중첩 의문문) 되겠습니까?"
'음... 그러고 보니 자신은 어째서 이곳에 온것이지? 누군가에게 상을 위해 이곳에 온것인데.........'
황근출 해병님의 뇌는 누구에게 상을 줄려고 이곳에 온것인지를 위해 7.474초라는 긴 마라톤 회의 끝에 자신이 황룡에게 상을 주기위해 이곳에 왔다는것을 깨달았다
황룡을 다시 잡아올려고 황근출 해병님이 문을 여는 순간
해병 삼단논법이 가동 되었다
황룡은 기열이 -> 기열은 상을 받을수 없다 -> 고로 황룡은 상을 받을수 없다
그와 동시에 번쩍이는 아이디어!
황근출 해병님은 우람한 목소리로 외쳤다
"아쎼이!!! 니 이름은 무엇인가!!"
"악!!! 제 이름은 이병!!!! 강 인한구멍입니다!!!"
"틀렸다!! 니 이름은 지금 이순간 만큼은 황룡이다 알겠나?"
순간 강이병은 의문이 들었지만 선임의 행동은 모두 작전인법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야기했다
"악!!! 제 이름은 황룡입니다!!!"
"좋다 그렇담 지금부터 아까 못했던 전우애를 다시 나누는 상을 하달하겠다 전우애 자세 준비!"
황이병은 어째서 자신이 상을 받는지는 알지 못했지만 전우애 자세를 준비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우애
아까 열고 미쳐 닫지 못한 문을 신경쓰지도 않고 두 해병은 뜨거운 전우애를 나누었다
그떄 격렬한 전우애를 나누는중 황근출 해병님의 눈은 문 밖으로 누군가 지나가는 모습을 발견했다
황룡이 어디서 구한것인지 아까 찟어진 잡지를 복구하고 희희덕 거리며 지나가고 있던것이었다
해병인 주제에 계집에에게 희희덕 거리는것은 그야말로 용납할수 없는 기열찐빠 짓이기 황근출 해병님은 당장 황룡을 해병수육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지금은 신성한 전우애를 나누눈중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황근출 해병님은 여기서 묘수를 하나 내는데...
강 인한구멍이병은 이름 그대로 강인한 구멍을 가지고 있었기에 전우애인형 상태라면 황근출 해병님에게 매달린채 이동하며 전우애를 나눌수 있었을터
황근출 해병님은 즉시 전우애를 나누고있던 아쎄이를 전우애인형으로 만들었다
"따흐악"
이병의 우는 소리가 들렸지만 해병답게 가볍게 무시한채 강이병을 장착하고 마치 호랑이와 같이 황룡에게 달려나갔다
"황룡 이새끼.... 기열!!!!!"
"으악!!! 미친 뭐야 저게!!!"
가을이었다....
아아.... 죄를 지은자에게는 벌을 죄를 짓지 아니하고 업적을 새운 이들에게는 상을 주시는 황근출 해병님 ....
그가 있기에 해병대는 오늘도 천국과 같은 일상을 보낼수 있는것이란걸 우리 모두 알아야 한다.
라이라이 차차차!!!
새끼...기합!
아쎄이! 해병문학 표시 부탁한다!
기합!
ㅋㅋㅋㅋㅋㅋㅋ
기합!!!
포박된 황룡은 어떻게 빠져나간거임?
기합!
기합!
기합!
악! 해병복숭아가 사제언어로 어떤부위인지 여쭤보는것을...(중략) 알아봐도 괜찮겠습니까?
새끼.... 해병 복숭아는 싸제인들이 엉덩이라고 불리는 부위이다 알겠나!
혹시 내청코같은 작품도 써줄수있니?